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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 북한 총리, 中 방문해 시진핑·리창과 잇달아 회답
전문가들은 왕후닝의 방북이 중국이 북러 밀착과 한미일 공조 등 대외 변수에 대응해 한반도 영향력을 유지하고 혈망을 복원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북중 간 군사 지원이 명시된 우호조약이 재조명됨에 따라, 한반도 정세는 점차 더 복잡한 양상으로 전환되고 있다.
중국 서열 4위 왕후닝 15일부터 3일간 방북
북 총리 방중 이어…‘중국 서열 4위’ 왕후닝 15∼17일 방북
북중, 우호 조약 65주년 맞아 전략적 협력 강화 약속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주석은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축전을 교환하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협력’의 새로운 단계로 격상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박태성 북한 총리는 방중 중 시 주석을 면담하고 대만 문제 등 중국의 핵심 이익 수호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북한은 조중 친선을 최우선 전략 사업으로 유지하며 사회주의 국가 간 결속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