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열 4위 왕후닝 15일부터 3일간 방북
중국 권력 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이 이끄는 중국 당정 대표단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북한을 공식 친선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정부의 초청으로 이루어지는 공식 일정이다.
이번 방북은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을 기념해 성사되었으며, 지난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7년 만의 북한 방문에 이은 후속 교류 성격이다. 이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가 중국을 공식 방문한 직후에 이뤄지는 일정이기도 하다.
양국은 최고위급 대표단의 상호 파견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중국 공산당의 전략가인 왕후닝 주석의 이번 방북은 양국 간 전략적 소통 강화와 실질적인 협력 방안 논의라는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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