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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우호 조약 65주년 맞아 전략적 협력 강화 약속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7. 12. AM 6:56:40· 수정 2026. 7. 12. AM 7:21:17

북중 양국 정상은 11일 조선중앙통신(북한의 국영 통신사, 대内外 보도 담당)를 통해 보도된 내용에 따르나 내용 생략함과 같이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축전을 교환하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협력’의 새로운 단계로 격상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북중 양국 정상은 11일 수교 관계의 근간인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축전을 교환하며 '전략적 협력'의 새로운 단계로 격상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두 나라는 자동 군사 개입 조항이 담긴 조약 체결 65주년을 어떤 방식으로 기념했을까.

박태성 내각 총리가 이끄는 북한 대표단은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10일부터 이틀간 중국을 방문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면담을 가졌으며, 노동신문은 이 자리에서 대만 문제를 포함한 중국의 핵심 이익 수호를 지지한다는 북한 측 입장을 전했다.

북한은 노동신문 사설을 통해 조중 친선을 가장 중대한 제1의 전략적 사업으로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는 사회주의 국가 간의 유대를 강조하며 대외적 결속을 도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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