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해야
패륜 3남매에 국힘까지 근시안적이라 자성했다
'패륜 3남매 논란' 김태규·이진숙·주진우에 국힘서도 "근시안적" 자성 목소리
78년 검찰청이 사라진 날 여야는 정면충돌했다
검찰청이 78년 만에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출범한 2일 여야가 새 형사사법체계를 두고 정면으로 맞붙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새 체계의 조속한 안착을 위해 법령과 조직 정비에 나서겠다고 밝힌 반면, 국민의힘은 범죄 대응 역량 약화를 우려하며 보완수사 복원 입법을 예고했다. 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청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공소청·중수청 체제가 오늘 시작된다”며 “수사·기소의 엄격 분리라는 새로운 형사사법 시스템이 안착될 수 있도록 관계 법령과 조직 체계를 신속하게 정비하고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왼쪽)와 같은날 국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국 "무작정 공소취소 주장한 정치인은 반성하라"
조국 "'무작정 공소취소' 주장한 정치인 반성하라"…이 대통령 회견 반응
오세훈, 정원오 '치졸한 선거전략' 맹비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민주당 정원오 후보의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책임론에 대해 '치졸한 선거 전략'이라 맞섰다. 오 후보는 정 후보의 폭행 사건을 '주폭 사건'으로 일축하며 5·18 관련 기억 여부를 질문했고, 전월세난의 원인을 두고도 정 후보와 공방을 벌였다.
정성호 법무장관, 검찰에 "국민 신뢰 잃은 점 반성해야"
자신의 SNS 통해 "피해자에 가한 고통 진상 밝혀야" "외부 전문가 참여 통해 검찰사무 시정 고려해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9일 “검찰권 남용의 역사가 누적된 결과 일부 정치검찰의 과오였다고 항변해도 국민들이 공감하지 못하는 현실에 이르렀다”며 “왜 국민의 신뢰를 잃었는지 반성과 성찰이 먼저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정권 정치검찰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