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
골대를 계속 옮기면 전작권 전환은 영원히 불가능하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에서 전작권 전환 조건을 계속 바꾸면 전환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워싱턴에서 조건 변화로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고 발언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전작권 전환은 2015년 한미안보협의회에서 합의된 COTP에 따라 군사적 능력, 북핵·미사일 대응 능력, 안보 환경 등 3가지 조건을 기준으로 추진되고 있다.
북한, 탄도미사일 900km 이상 비행하며 동해상 수발 발사
북, 평양 일대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900km 이상 비행”
후티 공격에 사우디 공항 피해… 미국인 1명 사망, 트럼프 개입 시사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 터미널이 정체불명 발사체에 피격돼 미국인 1명이 사망했다. 예멘 후티 세력이 추가 공격을 주장했으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우디 방어 동참 가능성을 시사했다. 미국의 개입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미국 SW회사 허브스팟, AI로 기술문의 3일→1시간
허브스팟이 고객 기술 문제 해결을 AI에 맡겨 3~5일 걸리던 작업을 1시간으로 줄였다는 앤스로픽 사례집 숫자를 아탈라시안·채텀 사례와 실무자 반론과 함께 짚어본다.
관세 깎은 대가, 한국 에너지 국부가 미국 땅에 묻힌다
한미 관세 합의의 대가로 약정된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첫 사업이 모두 에너지다. 텍사스 발전소의 명확한 사업성과 알래스카 LNG의 리스크를 나란히 놓아 본다.
스위스 사립은행, AI로 시제품 2주를 2시간으로
스위스 사립은행 피크테가 시제품 제작 기간을 2주에서 2시간으로 줄였다는 안트로픽 고객사례와 미국 임펠의 영업교육 단축 사례를 커뮤니티 반론과 함께 짚는다.
김여정 14시간 만에 입장문 다시 내고 한국 비난 재개
김여정 “한국 쓰레기들…” 14시간 만에 또 의료장비 지원 비난 입장문
오픈AI 연환산 매출, 기존 발표보다 200억달러 낮아
챗GPT의 개발사인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200억달러 적다고 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오픈AI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9월 말 기준 자사의 연환산 매출이 500억달러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에는 일부 투자자들에게 연환산 매출이 700억달러라고 밝혔으나, 이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FT는 "이처럼 큰 격차는 AI 수요 증가에 대한 낙관론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며 "이 지표는 오픈AI의 경쟁사 앤트로픽의 동등한 수치와 함께 AI 전반에 대한 수요를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지표이며, 막대한 인프라 지출과 상장 주식시장의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산 극총음속 미사일 첫 시험발사 성공
국산 극총음속 미사일 첫 시험발사 성공
이재명 대통령, 극초음속 신무기 최초 시험발사 참관…실전 배치 지시
李대통령, 北지뢰 논란 속 신무기발사 참관…'자주국방' 강조
누리호 5차 발사 운영을 민간이 맡아 쐈다
누리호 5차 발사의 관제 주체가 항우연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바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2년 체계종합기업 선정 후 엔진 생산과 통상실시권 확보 등 제작 역량을 갖췄으며, HD현대중공업·KAI 등 민간 협력 체계도 자리 잡았다. 정부는 발사 공백 방지를 위해 7·8차 발사 지원 예산 750억 원을 반영하고 연 1회 이상 정례 발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누리호에 실린 SK하이닉스 반도체, 우주에서 첫 교신 성공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8일 국산 부품을 실은 우주검증위성 E3T 2호기(12U급, 18.08kg)가 지상국과 첫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으며, 현재 초기 운영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위성은 SK하이닉스 D램·낸드플래시를 비롯해 인세라솔루션, 모멘텀스페이스, KAIST, 코스모비, 인터그래비티 테크놀로지스 등의 부품과 기술을 실제 우주환경에서 검증하기 위해 발사됐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누리호 4차 발사로 올린 1호기를 약 11개월째 운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