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AI 데이터센터 전쟁, 한국은 승인율 2%에 갇혔다
미국·중국이 전력 공급을 늘려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하는 사이, 한국은 수도권 전력계통영향평가 승인률 2.1%에 막혀 있다.
민주당 안호영 의원 5개 발전사 통합 법안 발의
민주당 안호영 의원 5개 발전사 통합 법안 발의
전남 해남서 규모 3.1 지진…주변 원전 23기 정상
23일 오전 전남 해남군 규모 3.1 지진이 발생했으며,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긴급 점검 결과 국내 모든 원전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한수원과 원안위는 각 원전의 지진 계측값이 매우 낮은 수준으로 확인되어 안전성을 확보했다.
석탄화력 폐지 때 노동자·지역 지원 의무화
국회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시 노동자 고용 안정 계획 수립과 지역 지원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한국전력 외 민간 기업도 국가전력망 개발을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재생에너지 공급 의무 제도를 장기 고정가격 입찰제로 전환하는 법안도 같이 의결되었다.
사막 불모지, 태양광과 데이터센터 신산업 허브로 변신
한때 개발이 어려운 불모지로 여겨졌던 사막이 태양광 발전뿐 아니라 초대형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데이터센터까지 들어서는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변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앞에서 멈췄다
수도권 데이터센터 전력 신청 절반이 공급불가 판정을 받았다. AI 투자 경쟁력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력망 인허가 속도에 달렸다는 분석.
경남도, 발전 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진주 남동발전 청사 활용
경남도는 진주 혁신도시 내 남동발전 청사를 활용해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인근 발전소와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등 밀집된 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근거로 최적 입지임을 강조했다.
프랑스 남부 산불 진화…대피민 14만 명 귀가
헝가리는 가뭄으로 다뉴브강 수위가 낮아지자 냉각수를 공급받는 팍스 원전 1기의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프랑스 남서부 산불은 진압돼 주민들이 귀가했으나, 그리스와 튀르키예에서는 산불이 계속 돼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AI 전쟁의 새 전선은 전기다
AI 붐이 반도체를 넘어 전력망 병목에 부딪히면서, 한국 데이터센터 산업도 규제와 계통 지연이라는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한국 텍사스에 29조원 투자…가스복합발전소 건설 추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메이프라워호텔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과 면담하고 있다./사진=산업통상부 한미 양국 간 합의된 2000억달러 규모의 대미(對美) 전략투자를 알리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미국 텍사스주에 약 29조원(198억달러)을 투입해 대형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립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29일 정부 및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텍사스주 엔시날(Encinal) 지역에 6.4GW(기가와트)급 가스복합화력발전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대미 투자 1호 후보로 압축하고 미국 상무부와 최종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AI는 전기를 먹고 자란다, 한국은 준비됐나
AI 붐의 진짜 병목은 GPU가 아니라 전력이다. 미국·한국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데이터로 짚어본 송전망·SMR·LNG PPA 경쟁.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앞에서 멈추다
수도권 데이터센터 전력 승인률이 1.9%에 그치면서, AI 투자 붐과 전력망 규제 사이의 병목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