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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냉동실에 아들 시신 3년 보관한 부부 징역 30년·20년

부천에서 7세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냉동실에 3년간 보관한 부부에게 각각 징역 30년과 20년이 확정됐다. 범행은 2012년 10월 부천 심곡동 자택 욕실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폭행해 발생했고, 사망 후 시신을 은닉했다. 2015년 인천 감금 학대 사건으로 촉발된 장기결석 아동 전수조사 과정에서 학교 신고로 범행이 드러났으며, 대법원이 아버지의 상고를 기각해 형이 확정되었고 부부는 딸에 대한 친권도 박탈됐다.

옛 연인 살해 혐의 60대 남성, 경찰 조사서 "시비로 화가 났다" 진술

의료진 퇴원 가능 소견에 경찰서로 호송 “대화 중 시비로 화가 나 살해” 취지 진술 피해자 부검 실시, 최종 결과까지 시일 소요 서울 은평구에서 옛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60대 남성이 첫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와 대화하던 중 시비가 붙어 화가 나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전자발찌 벗고 보름 만에 스토킹 피해 여성 살해

스토킹 범죄로 전자발찌를 찼던 남성이, 전자발찌를 뗀 지 2주 만에, 여성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 여성이 112에 신고한 것만 네 차례였고, 더구나 이 여성은 관계성 범죄 피해 고위험군인 A등급 관리대상이었습니다.

세브란스병원서 50대 여성 흉기 난동에 교수 부상

과거 치료 받던 환자… 현행범 체포 경찰, 살인미수 혐의 적용도 검토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50대 여성이 흉기를 휘둘러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1명이 다쳤다.

신촌 세브란스병원서 흉기 휘둘러 의사 1명 부상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실에서 흉기 사건이 발생해 의사 1명이 약 5㎝ 자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은 50대로 추정되는 피의자를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혐의는 특수상해다. 경찰은 진료실에서 일어난 범행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남 빌딩 연쇄 방화 77살 이명수씨 신상 공개

지난달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빌딩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지른 남성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름은 77살 남성 이명수인데요.

무면허로 80m 운전한 60대에 징역 6개월 실형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사진=챗GPT 무면허 상태에서 차량을 80m가량을 운전한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31일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2단독(김주현 부장판사)은 최근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기소된 A씨(63)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2100만원 공탁에도 실형 선고받은 20대 성범죄자

징역 3년·법정구속…"피해 회복 노력 보이나 가학적 범행"

40년 전 오늘 연쇄살인범 김선자의 첫 범행이었다

1986년부터 1988년 사이 김선자는 서울 신당동 목욕탕 계모임 회원, 채권자, 아버지, 여동생, 시누이 등에게 독극물이 든 음료를 건네 연쇄 살인을 저지른 혐의로 몰렸다. 첫 범행은 심장마비로 처리됐으나 이후 조사에서 사형이 확정될 정도로 혐의가 인정됐다. 피해자 다수는 사망했고 일부는 구토 등으로 목숨을 건졌다.

바람 의심해 나체 촬영한 30대에 징역 1년 8개월

폭행 관련 자료 이미지.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해 “다시 바람피우면 전 재산을 주겠다”는 각서 작성을 강요하고 나체를 촬영하는 등 데이트 폭력을 저지른 30대가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법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30대 A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이어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했다.

역삼동 방화범, 경찰 조사에서 '나도 사기 피해자' 주장

경찰, 30일까지 송치 여부 결정…살인미수 적용 가닥 ▲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두 곳에 불을 질러 20명 가까이 다치게 한 피의자 A씨가 2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빌딩 2곳에 잇따라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자신도 사기 피해자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 추가 적용을 검토하는 한편 범행 동기를 규명하기 위해 프로파일러를 투입할 계획이다.

스토킹 두 번 신고에도 결국 살해당했다

대전에서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달아났던 40대 남성이 사건 발생 18시간 만에 강릉에서 붙잡혔습니다. 숨진 여성은 두 번이나 남성을 스토킹 범죄로 신고했지만, 결국 범행을 막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