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압기
GPU는 남는데 콘센트가 없다… AI 승부는 이제 전력망에서 갈린다
구글은 TPU 실은 위성을 궤도에 올리고 텍사스는 허가를 멈췄다. AI의 병목이 칩에서 전력망으로 옮겨갔고, 한국의 수도권 전력 승인율 1.9%가 그 순위표를 보여준다.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이 교류에서 직류로 바뀐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 방식이 기존 교류(AC) 중심에서 고전압 직류(DC) 중심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차세대 AI 서버 한 개 랙이 사용하는 전력이 현재 약 200kW에서 1MW 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변압과 전력변환을 반복하는 기존 구조로는 전력 손실과 발열, 설비 공간 문제를 감당하기 어려워지고 있어서다. 글로벌 전력기기 업체 ABB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800V 직류 전력망 구축에 나서면서 AI 데이터센터 경쟁이 GPU와 HBM을 넘어 '전기를 어떻게 서버까지 보내느냐'를 둘러싼 인프라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래픽=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 활용 이미지]
LS일렉트릭이 변압기 공장에 4족 로봇을 풀었다
LS일렉트릭 부산 사업장 내부에서 구자균 회장이 4족 보행로봇 SPOT 운영 현장을 시찰하는 모습(사진=LS일렉트릕) LS일렉트릭이 초고압 변압기 생산기지에 4족 보행로봇을 투입해 AI 기반 예지보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는 생산설비의 이상 징후를 미리 찾아 품질과 안전·납기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AI가 태우는 가스, 독일과 일본 합친 것보다 많다
미국 데이터센터의 천연가스 소비가 2035년 독일·일본 합계를 넘는다는 BNEF 전망과 확산하는 지역 모라토리엄, 그 파도를 탄 한국 중공업의 수주를 짚는다.
AI 투자 급증으로 MLCC 등 장기계약 확산 및 거래 방식 변화
MLCC·기판·변압기·테스트소켓까지 장기계약 제품 주문 넘어 미래 생산능력 선점…AI가 거래 방식 바꿈
네이버 AI팩토리, 20% 마진 청사진 제시…사업성 검증 이제부터
네이버 AI 팩토리, '20% 마진' 청사진…사업성 검증은 이제부터 AI 팩토리 2027년 55MW로 시작, 장기적으로 GW급 확대 성숙기 20% 이상 마진 목표…실제 수익성은 미지수
LS일렉트릭·GS건설,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 협력
LS일렉트릭은 10일 LS용산타워에서 GS건설과 ‘AIDC(AI데이터센터)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오른쪽), 허윤홍 GS건설 대표(왼쪽)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LS일렉트릭이 GS건설과 손잡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전력 변환 손실을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직류(DC) 배전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데이터센터 건설과 전력기기 공급을 연계한다. LS일렉트릭은 10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GS건설과 ‘AI데이터센터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BM 수출 호황, 전력망이 발목 잡는다
HBM4 수출 호황 이면에 한전 부채 205조원과 전력망 병목이 있다는 점을 데이터로 짚었다.
AI는 전기를 먹고 자란다, 한국은 준비됐나
AI 붐의 진짜 병목은 GPU가 아니라 전력이다. 미국·한국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데이터로 짚어본 송전망·SMR·LNG PPA 경쟁.
AI가 삼키는 전기, 한전이 갚는 빚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6배로 늘어나는 사이 한전 부채는 205조원을 넘겼다. 데이터센터 전용 요금과 지역별 차등제가 뒤늦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HD현대일렉트릭, 북미 빅테크와 1.1조 원 규모 장기 공급 계약 체결
HD현대일렉트릭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공급계약 체결한 배전 변압기(왼쪽)와 전력 변압기(오른쪽)(사진=HD현대일렉트릭)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대규모 전력 인프라 공급 계약을 통해 핵심 고객 기반 확보에 나선 것이다.
한국 증시 최고 수익률 종목 1년 성적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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