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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세수입 21조 9천억 원 증가할 듯

반도체 경기 회복과 증시 활황 영향으로 올해 1~4월 국세수입이 지난해보다 21조9000억원 늘었다. 현재 증가율이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올해 국세수입은 지난해보다 57조6000억원 많은 431조5000억원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14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올해 1~4월 누적 국세수입은 164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국세수입 실적은 373조9000억원이었다. 같은 증가율을 단순 적용하면 올해 국세수입은 431조5000억원으로 계산된다.

김민석 총리 독립유공자 유해 봉환 최선 다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가 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의 유해 봉환식에 참석해 후손 된 도리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양 출신인 이하전 지사는 1938년 독립운동 비밀결사를 조직하고 일제에 항거했으며, 해방 후 미국에 정착해 최고령 독립유공자로 별세했다.

가수 이효리 부친 별세

가수 이효리의 부친 고(故) 이중광 씨가 12일 별세했습니다. 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14일 오전 7시, 장지는 충북 음성군 선영입니다.

107주년 임시정부수립 기념식 개최

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4월 11일 서울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렸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기념사에서 임시정부의 법통을 강조하며 독립유공자 후손 발굴, 유족 보상 확대, 효창공원 국립공원 격상 계획을 밝혔다.

102세 강계열 할머니 별세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가 102세로 별세했다. 강원도 횡성에 살았던 고인의 빈소는 원주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진모영 감독이 별세 소식을 전했다.

홍라희 명예관장, 3조 원대 삼성전자 주식 매각으로 상속세 완납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이건희 선대회장의 상속세 납부를 완료하기 위해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를 약 3조 800억원에 매각했다. 삼성 총수 일가는 별세한 이건희 회장의 상속세를 2021년부터 6회에 걸쳐 분할 납부해왔다.

로버트 뮬러 전 FBI 국장 별세

로버트 뮬러 전 FBI 국장 겸 '러시아게이트' 특별검사가 81세로 별세했습니다. 그는 FBI 국장으로 재직 후, 특별검사로서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의 선거 유착 의혹을 수사하며 34명을 기소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기소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뮬러는 러시아의 선거 개입은 확인했지만, 공모 혐의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