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구
퇴근 20분 앞두고 화재현장 뛰어든 소방관의 마지막 교대
부천 금속 인쇄공장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가 부천 순천향대병원에 마련됐다. 김 소방위는 퇴근 20여 분 전인 화재 신고 접수 후 현장에 투입됐다가 내부에 고립돼 27분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유족은 방독면이 벗겨진 발견 경위와 구조 지연, 지휘부 오판 등을 문제 삼으며 안전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다. 이 화재로 소방관 1명이 숨지고 소방관 6명과 공장 관계자 등 모두 8명이 다쳤으며, 조문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부천 공장서 염산 400ℓ 누출로 10명 다쳐
염산 1t이 담긴 용기 파손…400ℓ 누출 추정 경기 부천의 화학 공장에서 염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10명이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