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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동의 적'으로 분열 봉합 시도… 국민의힘은 '이재명 반대' 전략에 난항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검사 뉴스'에 주목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을 부각하며 내부 결속을 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가 국회에서 연 단독 청문회에 참석한 것을 '이재명 대통령 반대' 전략의 카드로 활용하며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김영진 "유시민 ABC론, 통합 방해"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유시민 전 장관의 'ABC론'이 이재명 정부에 분열과 갈등을 야기할 수 있다며, 과거 '난닝구, 빽바지' 논쟁처럼 통합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6·3 지방선거 압승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연대, 단합, 통합의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이란전 승리 선언 및 성과 발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과의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우위를 점했다며, 이란의 우라늄 농축 능력과 군사 인프라가 무력화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 공군이 1만 2천 발의 폭탄으로 이란의 방공망과 탄도미사일 발사대를 파괴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상군 투입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현태 내란 공판, 특검 ‘구속 상태 재판’ 요청

내란 혐의로 재판받는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등 6명에 대해 특검팀이 김 전 단장이 증거 인멸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며 구속 재판을 요청했습니다. 김 전 단장 측은 구속 사유가 없다고 반박했으며, 재판부는 다음 달부터 증인 신문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신형 원전 도입에 따른 핵폐기물 처리 과제

새로운 원자로 설계 방식이 사용후핵연료 관리 방식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핀란드는 올해 세계 최초의 심지층 처분 시설을 운영 시작하지만, 미국은 정치 갈등으로 부지 내에 보관 중이다. 참여과학자연대의 에드윈 라이먼은 신형 원자로가 폐기물 관리를 더 용이하게 할지에 대한 불확실성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