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지중해 선박 전복… 2명 사망, 71명 실종
지중해에서 유럽으로 향하던 선박이 전복되어 2명이 사망하고 71명이 실종되었습니다. 이 선박은 리비아에서 105명을 태우고 출발했으며, 사고 현장에서는 10여 명의 생존자가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란 핵 시설 공습 피해 미미해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을 감행했지만 핵 프로그램은 타격을 입지 않았으며, 이란은 석유 시설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맞서고 있다. 이 사태는 세계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미국의 동맹국 이탈 우려와 전략적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레바논 가톨릭 사제 피에르 엘 라이, 사망
10일 레바논 남부 끌라야 마을에서 50세 가톨릭 신부 피에르 엘 라이가 이스라엘군 탱크 포격으로 사망했다. 마론파 교회 수장은 이를 '순교'로 규정하며 외교적 해결을 촉구했고, 민간인과 종교 시설에 대한 공격을 규탄했다.
김소영, 20대 남성 3명 약물 건네 숨지게 한 혐의로 검찰 송치
김소영은 약물을 이용해 남성들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30대 친모 A씨는 딸 학대 사망, 20대 김훈은 과거 연인 살해 혐의로 각각 구속되거나 신상이 공개되었다.
2022년 '빌라왕 사태' 이후 월세 거래 비중 증가
빌라왕 사태는 김 씨가 수도권에서 1천139채를 보유하며 깡통전세가 속출하면서 드러났습니다. 정부는 전세 사기 방지를 위해 HUG 보증 가입 기준을 공시가격의 126%로 강화했습니다. 이에 임차인의 보증금 반환 우려와 전세 사기 확산으로 월세 비중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송파 12층 아파트 화재로 70명 대피
최근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아파트에서 스프링클러 미설치로 인해 각각 70여 명 대피, 10대 사망 등 피해가 발생했다. 1990년 이전 건축 아파트에는 스프링클러 의무 규정이 소급 적용되지 않아 전국 절반 이상 아파트가 스프링클러 없이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 대사, 이란 새 최고지도자 확인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가운데, 데도프 러시아 대사는 아직 그와 직접 접촉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모즈타바에게 축전을 보냈으며, 이란 당국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문제가 없음을 러시아 측에 확인했습니다.
고용부,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 22곳 명단 공개
고용노동부는 중대산업재해 발생으로 경영책임자의 형이 확정된 22개 사업장을 추가 공개해 누적 44곳을 공표했습니다. 이번 공개 대상에는 반복 사고가 있었던 경남 고성의 삼강에스앤씨와 경기 안성의 바론건설 등이 포함되었으며, 경영책임자들에게는 실형 또는 집행유예가 선고되었습니다.
20대 친모,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재판 받는다
인천지검은 생후 19개월 된 딸 B양을 음식 제대로 주지 않아 영양 부족과 탈수로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A(29)씨를 아동학대살해죄 등으로 구속 기소했다. A씨는 B양을 방치하고 홀로 집에 둔 채 외부 활동을 했으며, 사망 당시 B양의 체중은 또래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천 공장 사고로 13번째 이주노동자 사망
경기도 이천의 한 자갈공장에서 23세 베트남 노동자 뚜안 씨가 가동 중이던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올해 작업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이주노동자는 13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창원 흉기 난동 여성 숨져…30대 용의자 위중
경남 창원에서 20대 여성이 30대 남성에게 흉기에 찔려 숨졌다. 가해 남성은 범행 후 자해하여 위중한 상태이며, 경찰은 사건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배우 이상보, 평택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배우 이상보 씨가 지난 26일 평택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어 경찰이 사망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그는 과거 마약 투약 의혹으로 수사를 받았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