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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 못 지키는 법이 되나

2027년 최저임금이 표결 끝에 1만700원으로 확정됐다. 미만율 12.5%와 폐업 100만 건 시대 데이터로 최저임금 정책의 명암을 짚는다.

최저임금 1만700원, 276만 명은 못 받는다

2027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오르지만, 이미 근로자 12.5%가 최저임금도 못 받는 현실은 그대로다.

최저임금 오를수록 커지는 미만율의 역설

2027년 최저임금이 표결로 1만700원 확정된 가운데, 최저임금 미만율이 20여 년 새 3배로 늘어난 통계를 짚었다.

최저임금 3.7%, 숫자는 얌전한데 청구서는 시끄럽다

2027년 최저임금이 3.7% 오른 1만700원으로 결정됐다. 역대 정부 중 가장 낮은 인상률 흐름 속에서도 최저임금 미만율과 영세업체 폐업·감원 응답률은 왜 계속 높은지 데이터로 짚었다.

최저임금 3.7% 인상, 숫자 뒤의 폐업률 11%

2027년 최저임금이 3.7% 인상된 1만700원으로 표결 확정됐다. 인상률은 낮아졌지만 미만율 12.5%와 소상공인 폐업률 11%가 정책의 이면을 보여준다.

최저임금 1만700원, 안 오르는 12.5%

2027년 최저임금이 1만700원으로 확정됐지만, 미만율 12.5%와 자영업 폐업 통계는 인상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격차를 보여준다.

최저임금 3.7%, 데이터가 놓은 브레이크

2027년 최저임금이 노동계 요구치를 밑돈 3.7% 인상, 표결로 확정됐다. 폐업률·미만율 통계가 협상 테이블을 어떻게 바꿨는지 분석한다.

최저임금 1만700원, 못 받는 사람은 왜 늘었나

2027년 최저임금이 1만700원으로 오르는 사이, 법정 최저임금을 못 받는 근로자 비율도 12.4%까지 함께 올라간 역설을 데이터로 짚는다.

최저시급 1만700원…내년 알바 월급 223만원 넘는다

2027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 3.7% 인상으로 결정됐다. 2020년 이후 8년간 최저시급이 어떻게 바뀌어왔는지 데이터로 정리했다.

내년 최저임금, 노사 첫 요구안 1680원 차이

노사 양측 최초 요구안 차이 1680원 달해 수정안 내는 방식으로 격차 좁혀갈 듯 내년도 최저임금을 두고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 2000원을,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했다. 노사 양측의 최초 요구안 차이는 1680원에 달한다. 23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본격 논의하기 위한 제8차 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용자위원인 양옥석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왼쪽부터)과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 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과 민주노총 이미선 부위원장이 상반된 피켓을 세워놓고 있다.

한국 최저임금, G7 평균 웃돌아… 경총 분석 결과

PPP 기준 G7 평균보다 6.4% 많아 최저임금 인상률도 임금·물가 압도 양대노총 조합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2027년 적용 최저임금 노동계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7년 최저임금 심의 시작… 배달 라이더 적용 여부 주목

서울 강남역 사거리에서 배달라이더가 교차로를 지나고 있다. 내년도(2027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기 위한 사회적 논의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올해는 단순한 금액 인상 여부를 넘어, 배달 라이더와 택배 기사 등 ‘도급제 근로자’에게도 최저임을 적용할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1일 제1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7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 절차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