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원유 실은 우리 선박 홍해 안전 통과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을 출발한 한국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통과했습니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원유 운송의 첫 우회로 통과 사례입니다. 홍해는 예멘 후티 반군 활동으로 선박 피격 위험이 있었으나 이번 통과는 안전하게 이루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한국 등 동맹국 지원 부족 비판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나토를 '종이호랑이'라 비판하며 한국에 4만 5천 명의 미군이 주둔한다고 언급했다. 이는 한국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불응에 대한 불만으로 풀이되며, 중동 우방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UAE는 협조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란 갈등, 홍해 항만 경쟁 심화… 미국 국내 문제도 얽히나
이란의 갈등이 홍해 항만 경쟁을 심화시키며, 이란은 호우티 반군을 통해 주요 항로인 바브 알 만데브 해협을 위협할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UAE) 등 걸프 국가들은 아프리카의 뿔 지역 항만 확보를 위해 경쟁하며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상충하는 이해관계 속에서 홍해를 복잡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중첩되는 전략 요충지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재명, 재외국민 대피 도운 정상에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정세 악화로 재외국민 대피 시 도움을 준 일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정상들에게 감사 서한을 보냈습니다. 이들 국가는 중동 지역 위기 상황에서 한국 국민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했습니다.
사우디 네옴 프로젝트 중단 및 전략 수정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 도시 프로젝트 '네옴' 사업이 재조정되어 '더 라인' 등 일부 공사가 중단되고 전략이 수정되었습니다.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비전 2030' 핵심 사업인 네옴은 상업적 타당성을 고려해 당장 수익 창출이 어려운 사업 대신 산업 도시 '옥사곤' 완공에 우선 집중할 계획입니다.
AI 드론, 현대전 판도 바꾼다
AI 기술은 저렴한 드론과 AI 무기체계를 통해 현대 전쟁의 양상을 바꾸고 작전 템포를 극적으로 단축시키고 있습니다. 이란과 우크라이나는 저가 드론으로 고가 군사 장비를 파괴하는 사례를 보여주었으며, 북한은 러시아, 이란의 방식을 학습해 드론 대량 생산과 AI 무기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한국군 및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FPV 드론 군집 공격 등 AI 무기체계의 실전 적용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사우디 미군기지 피격에… 미 하원 위원장, 안보 경고
3월 27일 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가 미사일·드론 공격을 받아 미군 12명 이상이 부상하고 항공기가 손상되었습니다. 존 물나르 미 하원 위원장은 중국 기업 미자르가 공격 직전 해당 기지 항공기 고해상도 이미지를 공개했으며, 이는 타겟팅 데이터로 악용될 수 있다며 에어버스에 이미지 공개 제한을 촉구했습니다.
중동 전쟁에 사우디·이라크 산유량 급감
OPEC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UAE, 쿠웨이트 등 주요 산유국들의 석유 생산량이 대폭 감소했습니다. 공급 급감으로 인해 국제 유가는 빠르게 상승하여 OPEC 바스켓 가격이 평균 116.3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란 견제 나선 미국, 동아프리카에 새 군사기지 모색
미국은 이란과의 긴장 속에서 동아프리카 소말릴란드에 군사 기지 확보를 모색하고 있으며, 미 아프리카사령부 사령관은 소말릴란드 대통령을 만나 전략적 요충지의 항구 및 비행장 시설 제안을 받았다. 이는 중동 석유 수송로인 바브 엘 만데브 해협의 안보 중요성이 부각된 가운데 나온 조치로, 소말릴란드의 베르베라 항구가 주요 후보지로 거론된다.
울산세관, 에쓰오일 원유 공급 10여 일 만에 재개
중동 지역 불안으로 중단됐던 에쓰오일의 원유 공급이 재개되어, 사우디 얀부항발 원유 208만 배럴이 울산항에 도착했습니다. 울산세관은 원유 선박의 입항 즉시 사용 허가를 내렸으며, 브라질산 원유 142만 배럴도 신속 통관할 방침입니다.
빅텍, 전자전 기술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기대
빅텍은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 가능한 전자전 시스템을 개발하며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유안타증권은 빅텍의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을 전망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캐나다 등 글로벌 잠수함 사업 수주 시 빅텍이 관련 전자전 시스템 공급으로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동, 담수화 기술로 물 공급 확대
물 부족이 심각한 중동 지역은 제한된 수자원으로 인해 담수화 기술에 크게 의존하며, 카타르는 식수의 거의 전부를 담수화로 생산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라스 알 카이르와 같은 대규모 시설을 포함해 이 지역이 전 세계 담수화 시설의 27% 이상을 운영하지만, 이는 상당한 전력 소비를 동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