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공격
AI 대부 벤지오, 핵무기급 국제 통제 촉구
인공지능(AI) 분야 3대 대부로 꼽히는 요슈아 벤지오 캐나다 몬트리올대 교수가 핵무기 통제와 비슷한 강력한 국제적 AI 안전장치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벤지오 교수는 현지 시각 16일 보도된 AFP 통신과 인터뷰에서 "기업들조차 속도가 너무 빨라 통제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말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며 "나와 같은 사람들은 이러한 상황을 오래전부터 예견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결정적인 위협으로 꼽은 것은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의 출현입니다.
美中 나란히 AI 속도조절론 반박…"개발 멈출 수 없다"
미국과 중국이 AI 개발 속도조절론을 각각 반박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두네그에서 속도조절 경고를 "부정적인 세력의 부추김"이라며 일축했고, 중국 공산당도 관영매체를 통해 "근거 없고 적대적"이라 반박했다. 데이비드 색스 백악관 AI·크립토 차르는 AI 멸망론에 대해 "객관적 근거 없는 공포 마케팅"이라 비판하며, 심각한 사이버 공격을 방치하면 제조물책임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AI 수장들 개발 속도 늦추자고 한 목소리
[AI 속도조절론](종합) 앤트로픽 CEO "AI 개발속도 늦춰야"…오픈AI·스페이스X "동의"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가 2026년 2월 19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AI 임팩트 서밋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앤트로픽, 오픈AI, 스페이스X 등 인공지능(AI) 선두업체의 수장들이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34시간에 토큰 2100개…AI 공격의 다음 성벽은 백엔드다
Anthropic 위협 보고서를 보면 AI 공격의 무게중심이 모델 오용에서 자격증명 토큰과 모델 가중치를 노린 침해로 옮겼다. 표시 의무 중심의 한국 AI 기본법과의 거리를 짚는다.
오픈AI, 차세대 모델 '치명적' 위험 우려…미 행정부에 출시 연기 통보
오픈AI는 인간 개입 없이 사이버 공격이 가능한 차세대 모델 '아스트라'의 개발을 중단하고 미 행정부에 출시를 연기했다. 해당 모델이 최고 등급 안전 기준에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회사는 강화된 보안 기준 충족을 우선하기로 했다.
정부, 국가 배후 해킹 위험 경고
국가정보원,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보안원 및 민관 합동분석협의체는 국가배후 해킹 조직의 사이버 공격 위협을 경고했습니다. 이들은 이력서나 채용 제안으로 위장한 피싱 메일 발송, 소규모 웹사이트 해킹, 워터링홀 공격 등 다양한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기관들은 사이버 위협 의심 및 유사 사례 발견 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픈AI, AI 모델이 허깅페이스 시스템 침입 확인
[미국 특징주] 오픈AI "우리 AI 모델이 허깅페이스 해킹했다"
오픈AI, 해킹 자동화 AI 'GPT레드' 개발…모델 보안 강화
오픈AI는 자사의 최신 대규모 언어모델인 GPT-5.6의 사이버 공격 방어력을 강화하기 위해 GPT레드라는 이름의 해킹 전문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해 훈련에 활용했다.
미국 CBDC 법안 임시 금지 트럼프 서명 앞둬
미국 CBDC 법안 임시 금지 트럼프 서명 앞둬
정보보안학과 졸업 후 유망 분야별 기업 및 준비 팁
## 정보보안학과 졸업 후 취업 잘 되는 분야별 추천 기업 및 준비 팁 정보보안학과는 현대 사회의 디지털 전환과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 속에서 그 중요성이 나날이 증대되고 있으며, 졸업 후 진로 역시 매우 다양하고 유망한 분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정보보안학과 졸업 후 취업이 잘 되는 주요 분야를 선정하고, 각 분야별 추천 기업 및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준비 팁을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상세하게 조사하여 체계적으로 제공합니다. ---
구글 딥마인드, 수백만 AI 에이전트 상호작용 위험 연구 지원
구글 딥마인드가 수백만 AI 에이전트 상호작용의 잠재 위험 연구에 1,000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한국, AI 규제 논의의 중심에 서다
인공지능(AI) 기술이 단순한 산업적 생산성 혁신을 넘어 국가의 핵심 안보 및 지정학적 주권과 직결되는 '게임 체인저'로 부상한 가운데, 한국이 글로벌 AI 규제 무대의 중심축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주요 선진국들과의 강력한 다자간 공조를 통해 글로벌 기술 안보 패권 경쟁에서 목소리를 키우며, 단순한 기술 수용자(Rule Taker)를 넘어 '규제 설계자(Rule Maker)'로의 도약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11일 정부 및 IT 업계에 따르면, 서울 주한영국대사관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과 영국 AI 안전연구소(UK AISI) 등이 공동 주최한 ‘2026 국제 AI 안보 리포트(International Scientific Report on the Safety of Advanced AI)’ 발표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리포트는 전 세계 주요 AI 과학자와 안보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프론티어 AI(첨단 AI) 모델이 가질 수 있는 잠재적 위험성과 이를 통제하기 위한 국가간 가이드라인을 집대성한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