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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무인기 사태에 '유감' 표명... 김여정 '현명한 처사' 평가
이 대통령이 북한에 군사적 긴장 유발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지시했습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은 김정은 위원장이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하며, 무모한 도발 중단과 함께 재발 시 엄중한 대가를 경고했습니다. 임을출 교수는 이를 긴장 완화 신호와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기조 강화 의도로 분석했습니다.
중동 사태에 휘발유·경유 가격 동반 상승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4월 5일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3.98원 오른 1946.42원이었습니다. 같은 날 전국 경유 평균 가격 역시 3.71원 상승한 1937.19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란 핵 시설 공습 피해 미미해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을 감행했지만 핵 프로그램은 타격을 입지 않았으며, 이란은 석유 시설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맞서고 있다. 이 사태는 세계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미국의 동맹국 이탈 우려와 전략적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휘발유 가격 2천원 육박, '원정 주유' 늘어
전국 휘발유 가격이 9일 연속 상승해 서울 평균 1978원, 제주는 2천 원을 넘어섰습니다. 고유가 부담에 소비자들은 추가 상승을 우려해 미리 주유하는 등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름값 상승은 전기차 수요를 견인해 현대차와 기아의 1분기 전기차 판매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중동 불안에 금리 7회째 동결
금융통화위원회는 최근 물가 상승을 외부 공급 충격으로 판단하여 금리 조정을 유보했습니다. 이창용 총재는 1,500원대까지 치솟았던 환율 급등 원인을 중동 사태와 외국인 자금 흐름으로 분석하며, 임기 마무리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이창용 "달러 인덱스로 환율 봐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 원화 약세의 원인을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강달러' 현상으로 분석하며 한국 내부 문제 때문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총재는 고령화와 생산성 하락이 원화 약세를 야기할 것이라는 우려에 동의하지 않으며, 차기 총재 후보인 신현송을 '진짜 전문가'라고 칭했다.
한국은행, 물가 2%대 중후반·성장률 둔화 전망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등을 이유로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2%대 중후반, 경제 성장률을 2.0% 이하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며 물가 안정을 위한 통화정책을 운용하고 환율 변동성 확대에 유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웰던 "고물가에 연준 금리 인하 어렵다"
경제사 연구자 던컨 웰던은 중동 지역 사태 등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높은 기대 인플레이션율과 소비자들의 물가 불안 심리가 유가 상승을 전반적인 물가 상승으로 확산시킬 위험을 키우며, 이는 연준이 금리 인하 시점을 늦추거나 규모를 줄여야 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한국지질자원연, 산불 피해지 토석류 위험 분석 기술 개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구팀은 산불 피해 지역의 토석류 위험을 정밀 분석하고 방재시설 배치를 돕는 'KIGAM-DF'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토사, 암석, 유목의 충격을 포함한 토석류의 복합적 거동을 시뮬레이션하며, 우면산, 경북 예천군 등에 적용해 85~90%의 높은 예측 정확도를 보였습니다.
월가 공포지수, 전쟁 이전 수준 회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2주간 중단하기로 결정하자, 유가가 급락하고 미국 국채 수익률이 하락했으며 주식 시장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 상황이 향후 시장 반등 지속 여부를 가늠할 핵심 변수라고 분석했습니다.
2022년 '빌라왕 사태' 이후 월세 거래 비중 증가
빌라왕 사태는 김 씨가 수도권에서 1천139채를 보유하며 깡통전세가 속출하면서 드러났습니다. 정부는 전세 사기 방지를 위해 HUG 보증 가입 기준을 공시가격의 126%로 강화했습니다. 이에 임차인의 보증금 반환 우려와 전세 사기 확산으로 월세 비중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신혜식 등 6명,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찰 송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측근 6명과 유튜브 '신의한수' 운영자 신혜식 등이 공무집행방해 교사 및 특수건조물침입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경찰은 전 목사가 조직적 지휘체계를 운영했다고 판단했으며, 전 목사 본인은 이미 구속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