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월 흑자 500억 달러…그 절반을 칩이 벌었다
9월 무역흑자 498억5,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수출의 절반이 반도체였고 에너지 수입은 단가 상승으로 38% 늘었다. 기록의 내용을 뜯어본 분석.
중국 희토류 카드는 사라지지 않았다, 만료일만 바뀌었다
미·중 정상회담은 중국 희토류 수출통제 유예를 2027년 1월 10일까지 연장하는 데 그쳤다. 중국의 가공·자석 점유율 90% 시대, 한국이 고른 '관리' 전략을 데이터로 짚는다.
미국이 막을수록 中은 만든다, 韓 장비는 15년째 제자리
중국은 침지식 DUV 343대를 비축하고 국산 장비를 만들기 시작했다. 같은 규제 동맹인 한국의 장비 국산화율은 15년째 20%대에 머물렀다.
수출 1,209억 달러 사상 최대… 그러나 절반이 반도체 하나다
9월 반도체 수출이 603억 달러로 사상 처음 600억 달러를 넘고 전체 수출의 절반(49.9%)을 차지했다. 사상 최대 실적 뒤에 숨은 품목 집중도 리스크와 HBM4 패권 경쟁을 짚는다.
역대 최대 498억 달러 흑자…원화는 왜 1500원대에 갇혔나
9월 무역흑자 498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수출의 절반을 반도체가 차지하고 쌓인 달러는 원화 강세로 이어지지 않는다. 기록 뒤의 구조를 짚는다.
월 수출 1,209억 달러 사상 최대…그러나 절반이 반도체다
9월 수출이 사상 처음 월 1,200억 달러를 넘었지만 전체의 49.9%가 반도체였다. 단가 상승이 만든 기록과 뒤에 숨은 비반도체 부진, 사이클 반전 리스크를 짚는다.
중국 희토류 방아쇠는 유예됐을 뿐 사라지지 않았다…한국 비축은 42일치
중국의 확대 희토류 수출통제 유예가 11월 10일 끝난다. IEA 추산 6조5000억 달러의 하류 생산이 걸린 지렛대 앞에, 한국의 핵심광물 비축은 42일치다.
끄는 게 답이 됐다…석유화학 370만 톤 감산의 승부수
한국 석유화학이 여수·대산·울산 3대 산단에서 최대 370만 톤의 에틸렌 설비 감축에 나섰다. 중국발 공급 과잉 앞에서 '끄는 것'이 산업을 살리는 답이 된 이유와 그 함의를 짚는다.
수출 절반이 반도체…나머지 절반은 세금으로 문 닫는 중
9월 수출 1,209억 달러 사상 최대와 반도체 603억 달러 돌파 뒤편에서 석유화학은 정부 지원금 2조8천억 원을 받아 설비를 끄고 있다. 여수 고용 16.4% 감소가 보여주는 수출 양극화 구조를 짚는다.
수출의 절반이 반도체인 나라, 그 절반을 노리는 중국
8월 수출에서 반도체 비중이 47.5%로 사상 최고를 찍은 가운데, 중국 CXMT는 D램 점유율을 1년 만에 4%에서 10%로 끌어올렸다. 호황과 편중, 추격이 동시에 진행되는 한국 수출의 구조를 짚는다.
수출 첫 1200억달러의 그림자…절반이 반도체라는 산수
9월 수출 1209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49.9%가 반도체에서 나왔다. 가격이 만든 호황의 구조와 에너지 수입 38% 급증이라는 취약점을 짚는다.
삼성 HBM 점유율 33% 도약…코스닥지수 4%대 급등
삼성전자의 HBM 매출 점유율이 2분기 33%를 기록했고,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코스닥지수는 4%대 상승으로 마감했다. 메모리반도체 수출은 9월 전년 대비 358.6% 폭증했으며 무역수지도 498억 5000만 달러로 사상 처음 400억 달러를 넘었다. 마이크론은 HBM 비트 대부분을 높은 가격에 계약 완료했고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 542억 3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경신하는 등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반도체 실적 호조를 주도했으며, 정부의 중소형종목 리서치 강화 방안도 코스닥 강세에 한몫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