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살이
비정규직 임금은 정규직의 절반이었다
저소득층의 살림살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노동시장에서 비정규직이 차지하는 비중은 역대 최고치로 올라섰고 비정규직 임금은 정규직의 절반 가량에 불과했다. 소득 하위 20%의 가계 살림이 더 어려워진 사이 상위 20%는 지출보다 소득이 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026년 비정규직 근로자 수가 60세 이상 고령자를 중심으로 증가하며 또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월평균 임금 차이는 194만원으로 더 벌어져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격차가 나타났다. 사진은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구직정보 게시물. ◆비정규직 역대 최대… 임금은 월 211만원
10월 14일 조달시장 리포트: 대훈환경의 공공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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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결 없이 13.6조 옮기는 162조 기금…재정의 규칙이 바뀐다
반도체 호황의 초과세수 63.2조 원을 흡수할 162조 원 미래대응기금이 지출의 30%(최대 13.6조 원)까지 국회 의결 없이 바꿀 수 있게 설계돼 재정 통제 논란을 낳고 있다.
지출 93조 늘었는데 적자는 줄어든 신기한 예산…비밀은 조세부담률 3%p에 있다
2027년 예산안은 총지출 820.9조 원으로 사상 최대인데 적자와 국가채무비율은 오히려 개선된다. 비밀은 반도체 호황 세수로 조세부담률을 3.7%포인트 끌어올린 데 있다.
정기국회 개막, 다수 의석 민주당의 100일 입법·예산 대결 시작
정기국회에서 여야는 100일간 내년도 역대 최대 규모 예산안과 부동산 공급 관련 법안 처리를 두고 공방을 벌인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수 의석을 앞세워 정부 원안대로 예산안을 통과시키려 하며, 입법 추진 속도가 정부 정책 추진력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전망이다.
국회 데이터 분석: 민주당 의원들이 진보·보수 양극점 포진
국회 데이터 분석: 민주당 의원들이 진보·보수 양극점 포진
빚보다 무서운 건 못 걷는 세금이다
국가채무 1400조 돌파는 OECD 평균보다 낮아 양호하지만, 3년 연속 세수 결손과 의무지출 확대가 재정 운용의 예측 가능성을 갉아먹고 있다.
국가채무 1400조 시대, 이자가 R&D 앞질렀다
2026년 국가채무가 처음 GDP의 50%를 넘어서고 국채 이자비용이 R&D 예산을 앞지른 가운데, OECD 평균 비교의 함정과 재정 증가 속도를 데이터로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