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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AI·로봇으로 공정 효율화 나선다

건설업계도 인공지능(AI)과 로봇기술에 관심을 두는 분위기다. 건설 현장에 피지컬 AI 도입을 검토하는 등 공정 효율화를 도모하고 있지만, AI와의 협업 방식이나 근로자의 데이터 활용 체계 등 선결 과제는 여전히 많은 상황이다.

코스닥, 소부장 업종 강세에 0.43% 반등 마감

장초반 4% 급락 후 양전·음전 반복 최종 0.43% 오른 7763.95 코스피, 반도체 소부장 초강세에 996.93 마감 코스닥

UAE 바라카 원전서 드론 공격으로 화재 발생

UAE 바라카 원전. (한국전력 제공) 한국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건설한 바라카 원자력발전소가 드론에 의한 공격을 받았다. 화재가 발생했지만 원전 가동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17일 UAE 측은 "바라카 원전이 드론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만 원전 가동이나 인명 피해 등 안전상 문제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라카 원전은 2009년 한국이 해외에서 처음 수주한 원전으로 총 4기로 구성돼있다. 한전을 중심으로 한국수력원자력, 삼성물산, 현대건설, 두산중공업(현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주요 원전 기업들이 원전 건설에 참여했다.

중동 불안, 건설업계 3중고 직면

호르무즈 해협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이 수주 시장 전반으로 번지면서 국내 건설업계가 해외 수주 위축과 원자재 가격 상승, 금융 비용 증가 등 이른바 3중고에 직면했다. 정부도 건설자재 수급과 금융 애로 해소를 위한 범부처 대응에 나서며 "수급 불안이 실제 공사 중단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해외건설협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 건설사들이 이란을 포함한 중동 9개국에서 추진 중인 사업은 약 220개, 수주 규모는 1300억달러에 이른다. 2025년 기준 해외 건설 수주액 472억7500만달러 가운데 중동 비중은 25퍼센트인 118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삼성E&A, 한화 건설부문 등 대형 건설사들은 사우디 아미랄 석유화학 플랜트와 사우디 파드힐리 가스플랜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카타르 LNG 관련 프로젝트 등 중동 곳곳에서 대형 사업을 수행 중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매출·이익 큰 폭 감소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025년 매출 14조1486억 원, 영업이익 5365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할 전망이다. 이는 건축 부문 외형 축소와 하이테크 사업 비중 감소가 주요 원인이며, 회사는 도시정비 및 플랜트 부문 수주 확대를 통해 포트폴리오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코스피, 이란 협상 시한 임박에 상승폭 줄여 마감

미국-이란 간 협상 가능성과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 속에서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에 힘입어 코스피는 상승했으나, 코스닥은 하락하며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삼성전자 등 주요 종목들의 실적 발표와 변동성이 있었으며, 원·달러 환율은 하락했다.

모건스탠리 2년 내 코스피 8,500 간다

모건스탠리는 기업 개혁과 지정학적 위험 완화를 전제로 향후 2년 내 코스피 목표치를 8,500선으로 제시했다. 모건스탠리 서울부문장은 기업의 자사주 소각 유도 정책을 제안했으며,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주식 결제 주기 단축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