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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차도

전국 노후 교량 115곳 안전 점검 실시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중 붕괴 사고 현장/국제뉴스DB = 정부가 지난 5월 26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이후 재발 방지 대책의 하나로 전국 노후 교량 115곳에 대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달 23일부터 7월 3일까지 노후 교량을 대상으로 정부 차원의 합동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경찰 압수수색에 '이재명 대통령 하명수사' 주장하며 반발

오세훈, ‘서소문 고가’ 서울시 압수수색에 “이 대통령 하명수사” 반발

연합뉴스 TV, 5월 27일 방송 내용 공개

연합뉴스 TV에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을 공개했다.

이재명 안전보다 돈 중시 관행 비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사고와 삼성역 GTX 철근 누락 문제를 거론하며 안전보다 돈이나 효율성을 중시하는 관행을 비판했다. 대통령은 또한 최근 전통시장 방문에 대한 정치적 해석에 대해 자신은 원래 시장 식사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중 붕괴 사고로 3명 사망

1966년 세워진 뒤 반세기 넘게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온 서소문 고가차도가 철거 막바지에 결국 대형 참사 현장이 됐다. 지난해 9월 시작된 철거 공사는 두 달 뒤 마무리를 앞두고 있었지만 26일 오후 구조 안전진단 도중 고가 일부가 붕괴하면서 작업자와 관계자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사고 현장은 붕괴 직후 아수라장이었다. 잘려나간 콘크리트 구조물 아래로 철근이 뒤엉킨 채 드러났고 무너진 구조물은 아래로 주저앉아 있었다. 현장 주변에는 소방차 사이렌과 무전 소리가 이어졌다. 붕괴 사고로 주저앉은 서소문 고가차도 상부 구조물. [사진]

서소문 고가 철거 중 붕괴… 3명 사망, 오세훈 서울시장 책임감 표명

서소문 고가 붕괴에 오세훈 “현직 시장으로서 깊은 책임감…선거운동 중단”

국민의힘, 이재명 심판 총공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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