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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강남 연쇄 방화로 시민 19명 다쳤다

지난 20일 오전 서울 강남 역삼동의 빌딩에서 불이 나고 7분 뒤 인근 다른 빌딩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시민 19명이 다쳤으며, 이 중 3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건물에 갇힌 시민들은 사다리를 타거나 유리창을 깨고 탈출하는 등 극적으로 대피했다. 두 건물에 불을 낸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은 화재 발생 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40년 만의 반등이다

올해 2.14%·내년 2.20%로 반등 '3저 호황' 이후 처음…OECD와는 엇갈려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올해와 내년 2년 연속 오를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전망이 나왔다.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오르는 것은 '3저 호황' 이후 40년 만에 처음이다. 반도체 특수가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인 성장 잠재력까지 끌어올리면서, 오랫동안 이어진 하락 추세가 방향을 바꾸는 모습이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의 삼성전자 부스에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4E(7세대)가 전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갤럭시아머니트리, 광주은행과 스테이블코인 송금 실증

좌측부터 신동훈 갤럭시아머니트리 대표, 변미경 광주은행 부행장 (사진제공=갤럭시아머니트리) 갤럭시아머니트리가 광주은행과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한·일 무역송금 실증에 나선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14일 광주은행과 디지털자산 및 스테이블코인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피지컬 AI 산업화에 산학연 협력으로 나선다

정부, 피지컬 AI 키운다…산학연 협력으로 사업화 촉진

강남3구 아파트값 3개월 만에 5억원씩 빠진다

서울 강남권 아파트 단지들에서 이전 거래가보다 수억원 싼 값에 계약이 이뤄지고, 호가를 크게 내린 매물도 잇따라 나오고 있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인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강남권 일대 주택 단지 모습.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수억원씩 가격을 낮춘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반포의 대표 단지에서 같은 층 아파트가 3개월 만에 5억5000만원 하락한 가격에 거래됐고, 도곡에서도 같은 평형이 2주 만에 2억원 넘게 떨어졌다. 압구정과 대치동 등에서는 매도 호가(집주인이 팔려고 부르는 가격)를 수억원 낮춘 매물도 등장했다. 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급격히 위축되는 모습이다. 반면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85주 연속 상승했다. 강남3구의 약세를 중저가·외곽지역이 상쇄하면서 서울 주택시장이 ‘강남 하락·외곽 상승’의 양극화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 전세 평균가 6억3662만원으로 역대 최고

서울 아파트 전세 중위가격이 지난달 5억6천만원으로 2년 전보다 16.7% 상승해 임대차2법 시행 직후 최고치를 넘어섰다. 구별로는 송파구 평균 전셋값이 24.3% 오르며 상승폭이 가장 컸고, 보증부 월세도 평균 164만1천원으로 24.3% 상승해 전세보다 가파랐다. 월세 상승은 대출 규제와 매물 감소 속에 강남 3구와 한강벨트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24일 고용시장 보고서: 롤렉스 서울서 사람 뽑는다

9월 24일 고용시장 보고서: 롤렉스 서울서 사람 뽑는다

백종원 원산지 표기 의혹, 검찰이 불기소로 종결

검찰이 자사 제품의 재료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의혹으로 고발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이주희 부장검사)는 지난 16일 백 대표에 대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출생아 24개월 연속 증가, 그런데 인구 지도는 계속 비워진다

출생아 수가 24개월 연속 늘며 상반기 증가율 역대 최고를 찍었지만, 사망자가 더 많은 자연감소 구조와 지역별 지원 격차는 그대로다. 반등의 실체와 한계를 공개 통계로 짚는다.

9월 4일 고용시장 보고서: 롤렉스 부점장 찾는다

9월 4일 고용시장 보고서: 롤렉스 부점장 찾는다

강남 한 치과서 8개월 새 임플란트 환자 2명 사망

치과 치료 이미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진. 동아DB   서울 강남의 한 대형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던 환자 2명이 8개월 간격으로 숨졌다. 관할인 강남구청은 두 사고 모두 언론 보도를 통해 뒤늦게 파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는 현장점검에서 특별한 법 위반 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25일 강남구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달 3일 강남 모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던 환자가 숨졌다. 그런데 이 치과에서 지난해 12월 30일에도 유사한 사망 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치과는 사망 환자들의 치료 과정에 마약류 진정제와 국소마취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구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1차 사고 당시 강남구는 별도 통보를 받지 못했고, 올해 1월 26일 언론 보도를 통해 사고 발생 사실을 최초 인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식약처와 강남구가 실시한 의료용 마약류 다빈도 사용 치과 병의원 기획점검 대상에 해당 의료기관을 포함해 2월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강남 아파트값 2주 연속 하락…중저가 지역은 상승세 지속

초고가 주택을 대상으로 세부담을 강화하기로 한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강남과 서초 아파트값이 2주째 하락셉니다. 반면, 상대적으로 세부담이 덜하고 실수요가 두터운 중저가 지역 상승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