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아버지 흉기로 찌른 30대 딸 구속영장 발부
서울 강동구에서 지난 21일 밤 아버지(60대)를 흉기로 찌른 특수존속상해 혐의의 30대 딸 A씨에 대해 서울동부지방법원이 24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다툼 중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며, 피해 아버지는 직접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림 판사는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을 결정했다.
환자 사망케 한 택시기사에 검찰 징역 7년 구형
구급차에 고의로 사고를 내고 가로막아 이송 중이던 환자를 사망케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택시기사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서울 빌라 경매, 감정가 36% 웃도는 3억6200만원에 낙찰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 아파트 등 집합건물(빌라·다세대주택·오피스텔 등 포함) 모습. 사진=연합뉴스 서울 빌라 시장이 거래 회복세를 보이면서 경매시장 분위기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전세사기 여파로 한동안 외면받던 연립·다세대주택에 투자 수요가 다시 유입되면서 일반 응찰자의 참여가 늘었고, 일부 물건은 감정가를 웃도는 가격에 낙찰되는 사례까지 등장했다. 12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강동구 길동 전용면적 24.4㎡ 다세대주택 경매에서는 감정가 2억6600만원보다 약 1억원 높은 3억6201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첫 경매부터 6명이 경쟁에 뛰어들면서 낙찰가율은 136%를 기록했다.
택시기사, 구급차 운행 방해 사건…경찰 수사 확대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서 택시기사가 응급환자를 태운 구급차 운행을 약 11분간 막아 논란이 된 사건에 대해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택시기사 A씨는 13년간 47건의 교통사고에 연루된 보험사기범으로 밝혀졌으며, 이에 따라 사기,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국회, 공천 갈등 충돌…김혜지 시의원 기자회견 무산
김혜지 서울시의원이 국민의힘 공천 컷오프에 반발하며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시도했으나 입장이 제한되어 무산되었습니다. 김 의원은 시스템 공천 붕괴와 현역 의원 배제 등을 주장하며 단수공천 기준의 공정성과 사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공천 갈등은 여당 내부의 진통과 선거 전략 수립의 어려움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아성다이소, 연 매출 4조 원 첫 돌파
아성다이소가 2025년 연 매출 4조 5363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고물가 시대 가성비 소비 확산과 상품군 확대 등에 따른 결과로, 현재 1600개 이상 매장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