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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12만 명 몰린 홍대에 마약 사탕 신고는 오인이었다

할로윈 주말 홍익대 일대에 약 12만 명이 몰린 가운데 마약 의심 사탕을 나눴다는 신고가 있었으나, 경찰 조사 결과 마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오인으로 확인됐다. 이태원에서는 참사 4년 만에 인파 관리가 강화돼 중앙분리대 설치, 실시간 혼잡도 표시, 장갑차 배치 등의 조치가 이뤄졌고, 같은 시간 인파는 약 3만 명으로 홍대의 4분의 1 수준이었다. 참사가 발생한 골목길에는 추모의 꽃이 놓이며 시민들이 기도하는 모습도 있었다.

냉동창고에 여성 가둬 살해한 카페 남성 구속 기소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은 경기 파주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 60대 여성을 약 27시간 동안 가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신 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 신 씨는 상품권 매수자에게 고령자를 확인자로 보내달라 요구한 뒤 피해자를 살해한 것으로, 검찰은 피유인자살해, 유가증권위조, 위조유가증권행사 혐의를 적용했다. 신 씨는 단독범행이 아니라며 진술을 번복했으나 검찰은 객관적 근거가 없다고 보고 있으며, 유족 지원과 피해 회복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잔고 없이 한 달 버틴 청년들, 벼랑 끝에서 도움 요청하다

아름다운재단 김영호 씨는 가정폭력 등 가족 문제와 경제적 실패가 겹치며 갈 곳 없는 청년들이 절대적 빈곤과 노숙 위기로 내몰린다고 지적했다. 현행법상 30세 미만 미혼 자녀가 개별 가구로 인정받으려면 가족 단절 사유를 서류로 입증해야 해 복지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다. 그는 짧은 주거 지원만으로도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다며 가족 도움 없이도 빠지지 않도록 하는 제도적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추석 연휴에도 취업 준비하는 20대…취업자 수 27년 만에 최대 폭 감소

올해 1~8월 20대 취업자는 월평균 327만9천명으로 전년 대비 19만3천명(-5.6%) 감소했으며, 이는 1998년 이후 최대 폭이다. 20대 인구는 3.5% 감소에 그쳐 일자리가 인구보다 빠르게 사라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추석 연휴에도 취업 준비를 이어갔고, 전문가들은 취업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고립·은둔 등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강도살인이 아니라 오토바이 시비 복수극이었다

전과 22범인 김일곤은 2015년 서울 대림동 오토바이 접촉사고로 벌금형을 받자 앙심을 품고, 당사자인 20대 남성 A씨를 유인하기 위해 여성을 납치할 계획을 세웠다. 같은 해 9월 9일 충남 아산의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35세 주모씨를 납치해 저항 끝에 원주 근처 국도에서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도주했다. 경찰 공개수배 끝에 그는 9월 17일 서울 성수동의 한 동물병원에서 체포됐으며, 사이코패스 진단에서 40점 만점에 33점을 기록했다.

예금 금리 3%대 후반에 돈이 예금으로 돌아왔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연속 인상에 나서면서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도 3%대 중후반대로 올라섰습니다. 최근 우리 증시가 횡보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다시 예금을 찾는 투자자들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서울 시내버스 밤샘 협상 끝에 새벽 타결

한 차례 협상 결렬 뒤 밤샘 협상 재개 새벽 극적 타결·첫차부터 정상 운행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왼쪽부터), 권병희 서울지노위 조정위원장과 김정환 서울시버스사업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특별조정위원회 2차 사후 조정 회의에서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에 극적으로 합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9.16

[장관후보자 검증] 용혜인이 지키는 의석, 기본소득당은 정당투표를 받은 적이 없다

용혜인 후보자가 9월 10일 34분간 조목조목 반박했다. 본지는 국회 표결 52만건과 노동당 당원게시판 원문으로 하나씩 대조했다. 기본소득당은 창당 이래 자기 이름으로 정당투표를 받은 적이 없고, 그 의석 하나가 연 11억원의 지급 요건이다.

김민석·정청래, '반명·배신자' 공방

김민석 “반명” vs 정청래 “배신자”…신천지·레버리지까지 거친 공방

더불어민주당, 서울 지역 지방선거 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 서울 공천자대회 뉴스 이용 설정을 할 수 있어요 해당 언론사의 선거 섹션 기사입니다. 제 9회 지방선거

국회, 금감원·감사원 현장조사 '진상규명특위'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23일 금융감독원과 감사원을 찾아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여야는 이 과정에서 쌍방울의 주가조작 의혹,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과 감사원의 편파 수사와 과도한 감사가 있었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위법과 불법으로 이뤄진 국정조사에 (민주당이) 방점을 찍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 '쌍방울 주가 조작 무마 의혹'과 관련해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충남 아산·안산갑 등 공천 후보 확정

충남 아산을 김민경, 경기 안산갑 김석훈 공천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에 오지성 공천 국민의힘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구시장과 충북지사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