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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원오 당선되면 박원순 시즌2"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원오 후보를 '박원순 시즌 2'라 비판하며, 자신의 5년간 성과를 바탕으로 '시작된 변화 완성'을 강조했습니다. 오 시장은 부산에서의 한동훈 후보 출마 가능성을 언급하고 개혁신당과의 협력을 논의했으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후보들에게 '짐'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경기도·서울시장 후보 경선 5일부터 시작
더불어민주당이 5일 경기도지사, 7일 서울시장 경선을 시작하며, 경기도에는 한준호·추미애·김동연, 서울에는 전현희·박주민·정원오 후보가 경쟁한다. 대구시장 선거에 김부겸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주호영 등의 컷오프 불복으로 변수가 생겼으며, 충북지사에는 민주당 신용한 후보가 선출되었다.
국민의힘 공천 내부 혼란 가중
법원이 국민의힘 공천 배제 결정에 제동을 걸고 김영환 충북지사 등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자, 이정현 공관위원장과 위원 전원이 사퇴했습니다. 후임 공관위원장으로 박덕흠 의원이 임명되었으며, 주호영 의원 등 다른 의원들의 가처분 신청도 제기된 상태입니다.
고민정, 오세훈 넥타이 색깔 해석하며 당권 도전 시사
18일 SNS서 "전당대회 출사표로 보여…지면 당권도전" 정원오 측 "국힘 지지율 바닥, 손절하겠다며 당 색 지워"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서울시장의 넥타이 색깔을 두고 “제 눈엔 전당대회 출사표로 보인다”며 “이기면 서울시장 지면 당권 도전”이라고 했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찬대·박주민, 지방선거 핵심 현안 논의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과 박주민 의원이 2026년 3월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만나 지방선거 관련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동에서 박찬대 의원은 인천시장 후보 자격으로, 박주민 의원은 서울시장 예비후보 자격으로 참석했습니다.
오세훈, 박수민·윤희숙 공동선대위원장 위촉
박수민·윤희숙 공동선대위원장 위촉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서울시장 경선을 펼친 윤희숙 전 의원, 박수민 의원과 오찬을 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당내 경선을 함께 치른 박수민 의원(초선·서울 강남을), 윤희숙 전 의원을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위촉, '원팀 선대위'의 첫발을 뗐다.
이준석 "양당 콩팥 아닌 오렌지를 대안으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기존 양당 정치를 비판하며 자당을 대안으로 지지를 호소했고, 천하람 원내대표는 타 정당과의 연대 없이 3자 구도 완주를 강조하며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밝혔다. 개혁신당은 수도권 선거 승부를 위해 조응천 전 의원을 경기지사 후보로 검토하는 등 선거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 5선 도전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승리하며 5선 도전을 확정했습니다. 오 시장은 박수민, 윤희숙 전 의원을 제치고 최종 후보가 되었으며, 본선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붙게 됩니다.
오세훈, 정원오 향해 "이재명 은혜 갚을 것"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이재명이 선정한 후보라고 지적하며, 대장동 사업 평가 및 시정 운영 철학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오 후보 확정 직후 나온 이번 발언은 정 후보와의 본선 경쟁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청래 "윤석열 시대 마감, 새 시대 예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용산 대통령실 이전을 '졸속'으로 비판하며 지역 주민 피해를 주장했고, 검찰의 국정조사 관련 의혹을 '국가 폭력'으로 규정하며 수사권 박탈을 촉구했다. 그는 용산 지역에서 정원오 후보와 강태웅 후보를 지지하며, 용산 승리가 서울 전체 승리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 참석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에 대한 경찰 수사가 '봐주기'식으로 진행된다고 의혹을 제기하며,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가 통일교로부터 시계를 받았는지 명확히 답하지 못하는 점을 비판했다.
정원오, 오세훈 '한강버스' '대권용 전시 행정' 비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정책을 '대권용 전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한강버스, 서울링, 노들섬 사업 등을 시민들이 불필요하다는데 오 시장이 추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정 후보는 경선 중 박원순 전 서울시장 관련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