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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오세훈, 선거운동 막판 총력 유세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6. 1. PM 4:36:37· 수정 2026. 6. 1. PM 4:36:37

6월 3일 지방선거 사흘 전인 31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한 걸음 더, 끝까지 유세'와 '88시간 무한 유세'로 선거운동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다.

오 후보는 31일 종로구 대왕빌딩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시장이 국무회의에 배석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재개발·재건축 정상화, 부동산 세금폭탄 예방, 공소 취소 저지 등을 약속했다. 오 후보는 정 후보가 대통령에 의해 선택된 임명직 수준이라고 평가하며 “시민 권익 수호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오 후보는 광진, 강동, 송파, 종로, 서대문, 영등포, 서초 등지에서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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