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
아버지 굶겨 숨지게 하고 시신 냉장고에 넣은 아들, 징역 9년 확정
대법원은 치매 아버지를 장기간 폭행 및 방임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냉장고에 넣은 20대 아들에게 징역 9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1심과 항소심은 피해자가 스스로 생존할 수 없는 상태임을 알면서도 식량을 끊은 점 등을 살인의 고의로 인정하였으며, 이후 상고 포기로 형이 확정되었다.
40대 승객, 통제불능 버스 멈춰 세워 추가 피해 막아
지난 3월 18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화물차 바퀴 이탈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가 사망했으나, 승객 문도균(42)씨가 즉시 운전석으로 달려가 버스를 멈춰 7명의 승객을 추가 피해 없이 구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문씨의 용감한 행동에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