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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심리 99.1로 하락… 제조업 5개월 만에 100 하회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9월 기업경기심리지수(CBSI)는 전산업 기준 99.1로 전월보다 0.5포인트 하락했으며, 제조업은 99.5로 5개월 만에 기준선인 100을 밑돌았다. 비제조업은 추석 특수에 힘입어 2개월 연속 상승했고, 중소기업은 94.4로 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소비자심리 개선에 힘입은 경제심리지수(ESI)는 99.9를 기록해 2022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트럼프 대통령, 이란 7일 휴전안 거절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를 위해 이란이 제안한 이른바 '7일 계획' 휴전안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절했습니다. 이란은 그래도 진전된 입장을 기다리겠다고 했지만 미국은 폭격 재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수출의 절반이 반도체다, 68.7% 폭증의 안쪽

8월 수출 68.7% 증가의 이면에서 반도체 비중은 9월 초순 47.1%까지 올랐다. 반도체 제외 수출도 20% 늘었지만, 사이클이 꺾이면 집중도가 부메랑이 되는 구조를 짚어본다.

LNG 94% 폭등에 석탄으로 돌아선 한국, 4조4천억 막은 건 재생에너지였다

이란 전쟁으로 아시아 현물 LNG가 94% 폭등하자 한국은 석탄 가동 상한을 해제했다. 재생에너지가 5개월간 4조4148억원의 화석연료 비용을 아꼈지만, 93.9% 에너지 수입 의존 구조는 그대로다.

일본 화학업체 ENEOS 교육분석 20초에 끝냈다

일본 화학소재업체 ENEOS Materials가 사내 교육 자료 분석을 1~2시간에서 20초로 줄였다는 OpenAI 고객사례를 검증하고 같은 해 공개된 BNY·Descript 사례와 반론까지 짚은 분석.

수출 역대 최대의 그림자…절반이 반도체 하나에 묶였다

9월 1~20일 수출 714억 달러, 역대 최대. 그러나 반도체 비중이 47.8%로 사상 처음 절반에 접근했다. 2018년 20.9%에서 8년 만의 압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짚는다.

금리 오른다 못해 박해도 집값 기대는 꺾이지 않았다

주택가격전망 125, 두 달째 높은 수준 서울 133…전국 장기평균 107 크게 웃돌아 금리수준전망 128, 2023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 금리 상승 전망이 약 3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높아졌지만 집값 상승 기대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기준금리 인상에도 주택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고 보는 소비자들의 심리는 수개월째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내홍 속 유엔총회로 향했다

이재명 대통령 내홍 속 유엔총회로 향했다

트럼프-이란 대화 기대에 유가 5% 급락

미국 뉴욕 유엔본부 앞에 21일(현지시간) 각국 대표단과 기자단이 모여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마수드 페제스키안 이란 대통령을 유엔 총회에서 만나 대화에 나설 용의가 있다고 밝히면서 이날 국제 유가는 다시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국제 유가가 21일(현지시간) 5% 안팎 급락하며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유엔 총회 자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스키안 이란 대통령이 만나 대화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유가를 떨어뜨렸다. 트럼프 대통령이 특히 후티 반군을 폭격해달라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요청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진 터라 이란과 확전 대신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수출 78% 폭증의 두 얼굴…714억 달러의 절반은 반도체다

9월 1~20일 수출이 714억 달러로 78% 급증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절반가량이 반도체에서 나왔다. 품목·시장 편중의 실태와 그 리스크를 데이터로 짚는다.

조현 외교장관, 호르무즈 해협 파병 논의 위해 워싱턴행

조현 “호르무즈 파병, 국민 안전이 우선…국제 협력엔 참여”

유가 급등에도 국내 기름값은 최고가제가 잡아뒀다

중동 사정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해 두바이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지만,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로 가격 상한을 두면서 국내 주유소 기름값은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유업계 손실분을 보전하는 정부 부담이 커져, 당초 확보한 4조 2천억 원 예산 외에 4분기용으로 1조 4천억여 원을 추가 편성했다. 정부는 18일 10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