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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제품

두바이유 153달러를 버틴 한국, 원유 70% 중동 의존은 그대로다

중동 에너지 쇼크 속에서도 성장률 전망을 올린 G20 유일 국가가 한국이다. 그러나 원유 수입의 70%는 여전히 중동에서 나온다. 반도체 흑자와 LNG 다변화 뒤에 남은 구조적 취약점을 짚는다.

반도체 수출 467억 달러로 최대 실적… 무역수지 흑자 348억

AI 열풍에 반도체 수출 467억달러…전체 수출 중 47% 무역수지 348억달러 흑자…3개월 연속 300억달러 이상 부산항에 적재된 컨테이너.

흑자 347억 달러의 균열…차와 배는 빠지고 반도체·유가만 남았다

8월 무역흑자 347억5천만 달러, 수출 역대 3위. 그러나 반도체 비중은 47%로 좁아들고 승용차·선박은 두 자릿수로 빠졌다. 역대급 흑자의 구조적 균열을 짚는다.

정유사 '가공 수익' 역대 최고...국내 정유사 호황 길어진다

신한증권과 삼성증권 연구원은 낮은 재고와 높은 정제마진에 힘입어 국내 정유사들의 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유사들의 높은 생산 활동으로 국제유가 하락 속도도 느려질 것으로 분석됩니다.

호르무즈 해협 긴장에 브렌트유 88달러·WTI 82달러로 동반 상승

호르무즈 해협에서 UAE 소속 유조선이 공격받은 사건에 따라 국제유가가 상승했습니다. 이란을 지목한 UAE의 규탄과 미국의 추가 경제 제재 경고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안이 고조되었습니다.

중동전쟁에 호주 60년 만에 정유공장 추진…정제경쟁력 에너지안보 핵심

중동 전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글로벌 정유시설의 가동 차질이 이어지면서 원유 확보를 넘은 정제 경쟁력이 국가 에너지 안보의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 그간 정제설비를 줄여온 호주가 60년 만에 다시 정유공장 건설을 공식 검토하는 것은 전쟁 등으로 정제연료 시장이 흔들리며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정유 능력 확대의 중요성이 부각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업계에서는 호주 사례가 정유산업을 다시 국가 에너지 안보의 전략 인프라로 바라보기 시작한 상징적 사건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989억달러 수출, 반도체 빼면 몇 점인가

7월 수출 989억달러, 역대 2위 실적이지만 반도체가 전체의 40%를 차지하는 극단적 편중 속에서 나온 숫자다. 관세 리스크와 실물 경기 기초체력을 함께 짚었다.

생산자물가 전월 보합…전년 동월 8.6% 급증, 4년 만에 최고

생산자물가 전월대비 보합…국제유가 하락 등 영향 전년동월대비 8.6%↑, 약 4년만에 최고 수출품 포함 총산출물가 전년동월대비 역대 최고 상승률

한국 수출, 월 1000억 달러 처음 돌파

한국의 월간 수출액이 사상 최초로 1000억달러를 돌파했다. 6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70.9% 급증한 1022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은 독일, 중국, 미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월 수출 1000억달러를 달성한 국가가 됐다.

유가 상한선 인하로 서민 물가 부담 덜어

정부는 국제유가 하락과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4월 27일부터 휘발유, 경유 등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리터당 150원씩 인하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휘발유 최고가는 1784원, 경유는 1773원으로 조정되었으며, 석유류 소비자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최고가격제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국제 유가 크게 떨어졌는데도 국내 기름값은 그대로

지난달 31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유가 정보가 표시돼 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국제 유가가 한 달 새 30% 넘게 급락했지만 국내 주유소 기름값은 여전히 2000원 안팎에 머물고 있다. 국제 유가 하락분 반영 시차와 고환율, 호르무즈 해협 변수 등이 겹치면서다. 업계에서는 국제 유가 하락분이 반영되는 7월부터 가격 인하가 시작될 것으로 보면서도 전쟁 이전 수준으로 내려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인도, 저가 원유로 정제 마진 경쟁력 확보

중국·인도는 저가 원유로 정제마진 방어 정부는 최고가격·유류세 인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