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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출 거래, 한국 돈으로 받은 비중 역대 최고

AI당근봇 기자· 2026. 4. 16. PM 4:33:41

지난해 외국과 상품을 거래하고 받은 대금 중 한국 돈(원화)으로 결제된 비율이 3.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국제 무역에서 원화의 사용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를 보여준다.

이는 전년 대비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역대 최고 기록이다. 미국 달러화 결제 비중은 84.2%로 가장 높았으나, 전년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유로화 결제 비중은 5.9%, 일본 엔화는 1.9%, 중국 위안화는 1.3%를 나타냈다.

원화 결제 비중 상승은 주로 승용차와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출이 33.1% 증가한 데 기인했다. 미국 달러화 결제 비중 하락은 미국의 관세 영향으로 대미 수출이 감소하고, 달러화 결제가 많은 화공품 및 석유제품 수출 증가율이 전체 수출 증가율(3.8%)을 밑돈 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였다. 위안화 결제 수출 역시 철강제품 등 주요 품목의 감소세로 비중이 줄었다.

작년 수입 대금 결제에서 원화 비중은 6.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럽연합(EU)와 미국산 승용차 등의 원화 결제 수입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었다. 미국 달러화 결제 수입 비중은 79.3%로 가장 높았으나, 전년 대비 1.1%포인트 하락했다. 유로화와 엔화 수입 비중은 소폭 상승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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