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서울 전세 상승률 10년 만에 최고를 찍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와 매물 부족 현상이 맞물리면서 전통적으로 가격대가 낮았던 외곽 및 중하위권 지역에서도 전용 84㎡ 기준 10억원 안팎의 전세 계약이 체결되고 있다.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둘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누적 상승률은 7.79%를 기록했다.
강남3구 집값 내리고 수원 영통은 오른다
서울 아파트값이 지역별로 양극화돼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하락한 반면, 대출 여력 축소로 실수요가 중랑·도봉 등 외곽 지역과 수원 영통 등 경기 남부로 이동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수원은 삼성전자 사내대출 풀림, 기흥·동탄은 반도체 업계 종사자의 실수요가 상승을 견인했다. 전셋값도 전국 17개 시도 중 13곳에서 상승했으며, 정부는 전월세 시장 불안 완화를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무주택자의 실거주 유예 신청 기한을 2027년 말까지 연장했다.
경찰이 A양 사망 사건 재내사하고도 수사 못했다
경찰 내사 보고서 입수…"아동학대 의심되지만 가혹행위 등 발견 안돼" 44개월 A양 사망 후 A양 언니 학대 혐의로 계모 수사·송치 올해 초 A양 사건 다시 내사했지만 정식 수사 착수는 안해
7년 전 44개월 여아 사망 사건, 수사심의 다시 열린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시행을 앞두고 7년 전 발생했던 44개월 여아 사망 사건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서울 성북구에서 지난 2019년 발생한 여아 사망 사건을 다시 심의해 달라는 피해 아동 친부의 신청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 사건은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 단계에서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혐의없음'으로 지난 4월 종결했다. 2019년 6월 28일 머리 부위 손상으로 숨진 A 양의 부친 B 씨는 지난 7일 서울경찰청에 수사심의를 신청했다.
서울 아파트 평균 16억 시대… 82주 연속 상승, 절반 거래는 9억 이하
8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사상 처음 16억원을 넘었다. 82주 연속 상승 중이지만 정작 거래의 절반 이상은 9억원 이하 아파트에서 일어나고 있다.
세제개편 한 달 만에 강남값은 내리고 외곽은 올랐다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한 달이 지났습니다. 서울 주택시장에서는 강남권과 비강남권 온도 차가 뚜렷한데요. 강남권에선 급매물이 늘며 아파트값이 하락했지만 서울 외곽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남 집값은 내리는데, 중랑구는 두 달째 서울 1위 상승
8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1위는 중랑구·성북구. 같은 기간 강남·서초는 오히려 하락했다.
정성호 법무장관, 형소법 개정 '빛의 속도'…부작용 시 빨리 고쳐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입장을 밝혔다. 광진구 구의제1동 등 일부 선거구에서 현장 집계 인원과 개표 결과 간에 최대 180명대의 차이가 확인됐다.
서울 전셋값 12년 8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12년 8개월 만에 최대 폭인 0.35% 상승했으며, 올해 누적 상승률은 4.79%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강북권(0.42%) 상승률이 강남권(0.29%)을 앞질렀고, 성동구와 성북구가 0.5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한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7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이번 주 0.30% 올랐습니다.
서울 아파트 전세난 심화, 수억원 가격 격차 발생
서울 아파트 전세난이 공급 부족으로 심화되며 신규 계약과 갱신 계약 간 전세금 격차가 수억원까지 벌어지고 있다. 성북구 등에서 전용 59㎡가 7억 5천만원에 신규 계약되는 등 가격이 급등했으며, 전체 전세 매물도 1년 전보다 23% 이상 감소했다. 정부는 과거 공급 부족을, 전문가는 실거주 의무 강화 등을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전세 물량 감소가 정상화 과정의 일부라고 언급했다.
수도권 아파트 거래, 올해 1~5월 서울 노원구 가장 많아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은 서울 노원구가 3,215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경기도에서는 화성시 동탄구가, 인천에서는 서구가 각각 지역 내 거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 역대 최고, 매매는 하락
3월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8개월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매매 시장은 7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예고로 인해 보유세 및 양도세 압박을 피하려는 매물이 늘어난 영향이다. 4월 들어서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전 '절세 막차'를 타려는 거래가 급증하며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25.1%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