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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국가상징구역 도로망 개선 본격화… 타당성 검토 착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세종 국가상징구역 대통령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연결 도로망 개선을 위해 국지도 96호선 지하차도 신설 사전타당성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이 용역은 도화 엔지니어링이 2027년 6월까지 수행하며, 교통수요 급증에 대비한 지하차도 신설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을 검토합니다.

세종·충남 전세피해지원센터 설립 지연

전세사기로 피해를 보면 당장 살 곳 마련부터 법적 대처와 구제 신청 등 처리할 일이 한둘이 아닌데요. 전세사기 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자치단체마다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설립해 원스톱 지원을 하고 있는데, 세종과 충남에선 센터 설립이 늦어지며 지원에 구멍이 생기고 있습니다.

세종 장애인 거주시설, CCTV 사각지대 여전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발생한 학대 의혹 사건 후 CCTV 추가 설치가 진행되었으나, 이용자 거부로 사각지대 해소가 두 달 넘게 지연되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학대 의심 신고 관련 CCTV 영상을 확보하거나 보관하지 않아 증거 확보에 허점을 드러냈으며, 경찰이 해당 사건을 재수사 중입니다.

충청 민심, 4년 만에 대전환

4년 전과 정반대 충청 민심…‘중원’ 색깔 통째로 바꿨다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행정수도 완성 입법 드라이브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행정수도 완성 입법 드라이브

세종시장 선거, 마지막 유세 총력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가 지지층 결집을 위한 마지막 유세를 펼쳤다. 조상호 후보는 일자리 확충, 상권 활성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 지원 등을 약속했다.

세종시장 후보들, 전통시장·야간경제 살리기 공약 제시

조상호 "전통시장 환경 현대화"…최민호 "야간경제 활성화" 지지 호소하는 세종시장 후보들 사진왼쪽부터 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

세종시장 후보들, AI 행정 공약 발표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가 AI 기술을 활용한 도시 행정 개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조상호 후보는 AI특별위원회 신설과 구현모 전 KT 회장과의 협력을, 최민호 후보는 교통 신호 시스템에 AI를 접목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세종시장 후보들, 테크밸리 입주 업종 확대에 다른 시각

세종 테크밸리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들의 업종 확대 요구에 대해 여야 시장 후보들의 접근 방식이 엇갈렸다. 최 후보는 산업단지 전체의 균형 발전을 우선하며 업종 확대 논의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입주 기업들은 첨단 산업 분야로 제한된 업종이 성장을 저해한다며 확대를 요구해왔다.

이재명 특검 논란, 스타벅스 쟁점 부상 의혹

이재명 특검 논란, 스타벅스 쟁점 부상 의혹

실 핵심 인사 구속 관저 이전 의혹 수사

실 핵심 인사 구속 관저 이전 의혹 수사

세종시장 TV토론 최민호·조수연, 해수부 이전 놓고 격론

6·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두고 24일 진행된 마지막 TV 토론회에서 세종시장 여야 후보들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조작 기소 특검법 등을 놓고 충돌했다. 조 후보가 "지난 4년간 공약은 버려지고 경제가 추락하면서 세종시가 완전히 멈췄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행정수도를 빠르게 완성하겠다"고 재선 도전에 나선 최민호 후보를 압박했다. 이에 최 후보는 "행정수도를 완성하려면 이미 있는 것들을 지켜야 한다. 해수부를 부산으로 이전하고, 정청래 대표가 최근 해수부 산하 3개 기관도 이전시키겠다고 발표했다"며 "조 후보는 세종의 이익보다 대통령과 민주당의 이익을 우선하는 시장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맞받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