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격차
내년 중위소득 6.7% 인상…산정방식 논란
정부가 내년도 기준중위소득을 6.7% 인상하되, 3년 평균 증가율 반영 비율을 23% 축소하는 등 산정 방식을 변경했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는 통계 시차를 이유로 실제 소득 격차를 방치했다며 정부의 의지 부족을 비판했다. 정부는 물가와 GDP 등 경제 지표를 명시적으로 참조하는 새 산정 방식을 도입했으나, 구체적인 산식 미공개로 투명성 논란이 있다.
소득 양극화 심화, 개인회생 신청 역대 최고 기록
올해 4월까지 개인회생 신청 건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소득 양극화 심화로 저소득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1분기 상위 20%와 하위 20%의 소득 격차가 6.6배로 6년 만에 최대치를 보이며 필수 지출 부담이 가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