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양극화 심화, 개인회생 신청 역대 최고 기록
올해 4월까지 개인회생 신청자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소득 양극화가 심화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늘고 있다.
소득 상위 20%는 월 344만 5천 원의 가계 여윳돈을 확보한 반면, 하위 20%는 월 43만 8천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필수 지출 부담만 커지는 상황이 벌어졌다. 저소득층이 한계에 몰리면서 올해 4월까지 개인회생 신청 건수는 5만 5천 건으로 집계되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분기 상위 20%와 하위 20%의 소득 격차는 6.6배로 6년 만에 가장 크게 벌어졌다.
경제 전반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서는 수출 증대와 더불어, 사회 구성원 모두가 경제 성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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