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이동성
취업자 11만 늘었는데 청년은 47개월째 줄었다
9월 취업자 11만3000명 증가, 제조업 27개월 만에 반전과 달리 청년 취업자는 47개월째 감소세다. 임시·일용 중심 채용과 집계 최저 소득 이동률이 가리키는 구조적 결함을 짚는다.
계층 상승은 10명 중 2명에도 못 미쳤다
2024년 소득 상위 계층으로 이동한 사람은 10명 중 2명에도 못 미쳐 2017년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소득이동성 하락은 4년째 지속됐다. 국가데이터연구원 최바울 정책통계연구실장에 따르면 지난해 소득계층이 바뀐 사람은 전체의 33%에 그쳤다. 하위 20%에서 벗어난 비율은 29.3%로 전년보다 낮아진 반면, 상위 20% 중 86.5%는 계층을 유지해 계층 고착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