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
소방관 사망 의혹, 국무조정실이 진상 규명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 여성 소방관이 지난해 숨진 사건을 두고 소방본부의 음주 강요 및 유족의 감찰 요구 묵살 의혹이 제기되는 데 대해 철저한 조사를 내각에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회식, 음주 강요 등 소방관의 사망 원인과 경위는 물론, 감찰 조사 요청 묵살 경위까지 철저히 조사하되 조사 주체는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소방청이 아닌 국무조정실로 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조사 결과 음주 강요, 감찰 조사 요구 묵살이 사실로 드러나면 징계는 물론 형사처벌에 민사 손해배상 후 구상 청구까지 할 수 있는 최대치의 문책을 해서, 다시는 이 나라에서 회식 음주 강요 같은 직장 내 악성 갑질이나 부정부패 은폐·묵살은 꿈도 꿀 수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대전 폭발 사고에 선거운동 차분히 하라고 지시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 전국의 국민의힘 후보와 선거 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을 자제하고 차분한 선거운동을 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도 "소방 당국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해 적극 대응해달라"며 "대전 지역 후보자들과 선대위는 현장 상황 파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국의 모든 지방선거 후보자와 각급 선대위는 대전 사고의 인명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함께 관심과 걱정을 모아달라"며 "국민 상식에 어긋나는 언행에 극도로 유의할 것을 강력히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하남 주택 화재로 70대 여성 1명 사망
하남 망월동 주택 화재. 다가구주택 3층에서 불이나 70대 여성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젯밤(23일) 10시 45분쯤 경기 하남 망월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청송 주왕산 초등생 실종 이틀째 야간 수색
실종 이틀째인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된 초등생 A군(10대)을 찾기 위해 수색 당국이 야간 수색을 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전날(10일) 실종된 초등학생 A군을 찾기 위한 야간 수색작업을 한 모습. 수색 당국이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된 초등생 A군(10대)을 찾기 위해 야간 수색을 진행했다. 지난 11일 경북소방본부는 야간 수색 계획을 통해 열화상 카메라가 탑재된 드론과 구조견을 추가 투입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야간 환경에서도 구조 대상자를 찾을 수 있도록 드론 4대를 투입한다"며 "구조견도 2마리를 추가 투입해 총 3마리가 수색 구간에 배치된다"고 설명했다.
대구 지하차도 인근 암석 추락 사망 사고
8일 오전 10시 47분께 대구 남구 봉덕동 한 지하도 옆 경사로에서 대형 암석이 떨어지는 사고가 나 관계 당국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이 사고로 해당 지하도를 지나던 행인 1명이 숨졌다. 대구 신천 둔치로 이어지는 지하차도 인근에서 돌연 대형 암석이 떨어지면서 보행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쯤 대구 남구 봉덕동의 한 지하차도 옆 경사로에서 대형 암석들이 쏟아져 통행로를 덮쳤다.
영국 ESS 화재, LG 배터리 납품 시설 조사
영국 노팅엄셔주 ESS 시설에서 LG 배터리로 인해 화재가 발생해 현지 소방 당국이 원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시설은 노리커 파워가 운영하며 과거에도 LG화학 배터리가 납품된 ESS에서 화재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화재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원인 파악 후 대응할 방침입니다.
종로 시내버스 3중 추돌 사고로 11명 병원 이송
서울 종로구에서 시내버스 3대가 추돌해 승객 11명이 다쳤고, 이 중 2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음주 정황은 없었으며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병원 찾지 못한 임산부, 태아 사망 사고
임신 29주 차 30대 여성이 응급 분만할 병원을 찾지 못해 충북 청주에서 280km 이상 떨어진 부산까지 이송됐습니다. 병원 6곳이 전문의가 없다는 이유 등으로 수용을 거부하는 사이 골든타임을 놓쳤고, 태아는 끝내 숨졌습니다. 송근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서울 장지화훼마을 비닐하우스서 큰 불…1시간 만에 꺼져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장지화훼마을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이 불로 70대 남성 1명이 경상을 입었고 8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비닐하우스와 창고가 소실되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경부고속도로 버스 화재, 20여 명 무사 대피
오늘(12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 인근에서 고속버스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승객 20여 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차로가 통제되면서 교통 정체가 빚어졌으며,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 중 소방관 2명 순직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2명이 순직했다. 토치 사용으로 시작된 이 화재는 115명의 소방 인력과 39대의 장비가 투입되어 진화되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양주 3살 아이 학대 친부모 긴급체포
9일 양주시 옥정동에서 경련 증세를 보인 아기가 병원으로 이송된 후 머리 외상이 확인되어 아동학대가 의심됩니다. 20대 친부모가 긴급체포되었으나 어머니는 석방되었고, 뇌 수술 후 위중한 상태인 아기에 대한 아동학대 여부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