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
충남도 폭염특보 확대로 재난본부 비상1단계 가동
충남도가 폭염 특보 확대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고령자 및 야외 근로자 등 취약 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서산과 부여 등지에서 40대와 70대 등 1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이 중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홍종완 행정1부지사는 행정력을 총동원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 양평 식당 천장 무너져 14명 부상
어제 오후 경기 양평군의 한 식당에서 천장이 무너져 14명이 다쳤습니다. 경기 고양에서는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여소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찰·소방 합동 감식… 인천 쿠팡 32물류센터 화재 정확한 원인 규명 착수
109시간여 만에 진화된 인천 쿠팡 32물류센터를 대상으로 경찰과 소방 당국이 합동 감식을 진행합니다. 인천경찰청과 인천소방본부는 오늘(28일) 오전 10시부터 인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합동 감식을 진행합니다. 이번 감식에는 인천경찰청에 꾸려진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수사 전담팀'과 소방 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련 기관들이 참여합니다.
강원도 해수욕장서 잇단 수난 사고 발생
일요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해수욕장과 가진항에서 잇따라 물놀이 사고가 발생해 스노클링 중이던 20대 남성 등 총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이 가운데 화진포 해수욕장 사고에서는 빠진 형제를 구조하던 50대 군인 2명이 중태에 빠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장성 운반장비 제조공장 화재 발생, 5시간 만에 진화
공장 3개 동·인근 창고 소실…화재 원인 조사 당시 외국인 노동자 4명 외출해 화 면해 26일 새벽 전남광주 장성군 황룡면의 한 운반장비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완전히 꺼진 뒤 건물 내부와 자재 등이 불에 타 훼손돼 있다.
소방관 사망 의혹, 국무조정실이 진상 규명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 여성 소방관이 지난해 숨진 사건을 두고 소방본부의 음주 강요 및 유족의 감찰 요구 묵살 의혹이 제기되는 데 대해 철저한 조사를 내각에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회식, 음주 강요 등 소방관의 사망 원인과 경위는 물론, 감찰 조사 요청 묵살 경위까지 철저히 조사하되 조사 주체는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소방청이 아닌 국무조정실로 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조사 결과 음주 강요, 감찰 조사 요구 묵살이 사실로 드러나면 징계는 물론 형사처벌에 민사 손해배상 후 구상 청구까지 할 수 있는 최대치의 문책을 해서, 다시는 이 나라에서 회식 음주 강요 같은 직장 내 악성 갑질이나 부정부패 은폐·묵살은 꿈도 꿀 수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대전 폭발 사고에 선거운동 차분히 하라고 지시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 전국의 국민의힘 후보와 선거 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을 자제하고 차분한 선거운동을 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도 "소방 당국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해 적극 대응해달라"며 "대전 지역 후보자들과 선대위는 현장 상황 파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국의 모든 지방선거 후보자와 각급 선대위는 대전 사고의 인명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함께 관심과 걱정을 모아달라"며 "국민 상식에 어긋나는 언행에 극도로 유의할 것을 강력히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하남 주택 화재로 70대 여성 1명 사망
하남 망월동 주택 화재. 다가구주택 3층에서 불이나 70대 여성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젯밤(23일) 10시 45분쯤 경기 하남 망월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청송 주왕산 초등생 실종 이틀째 야간 수색
실종 이틀째인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된 초등생 A군(10대)을 찾기 위해 수색 당국이 야간 수색을 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전날(10일) 실종된 초등학생 A군을 찾기 위한 야간 수색작업을 한 모습. 수색 당국이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된 초등생 A군(10대)을 찾기 위해 야간 수색을 진행했다. 지난 11일 경북소방본부는 야간 수색 계획을 통해 열화상 카메라가 탑재된 드론과 구조견을 추가 투입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야간 환경에서도 구조 대상자를 찾을 수 있도록 드론 4대를 투입한다"며 "구조견도 2마리를 추가 투입해 총 3마리가 수색 구간에 배치된다"고 설명했다.
대구 지하차도 인근 암석 추락 사망 사고
8일 오전 10시 47분께 대구 남구 봉덕동 한 지하도 옆 경사로에서 대형 암석이 떨어지는 사고가 나 관계 당국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이 사고로 해당 지하도를 지나던 행인 1명이 숨졌다. 대구 신천 둔치로 이어지는 지하차도 인근에서 돌연 대형 암석이 떨어지면서 보행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쯤 대구 남구 봉덕동의 한 지하차도 옆 경사로에서 대형 암석들이 쏟아져 통행로를 덮쳤다.
영국 ESS 화재, LG 배터리 납품 시설 조사
영국 노팅엄셔주 ESS 시설에서 LG 배터리로 인해 화재가 발생해 현지 소방 당국이 원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시설은 노리커 파워가 운영하며 과거에도 LG화학 배터리가 납품된 ESS에서 화재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화재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원인 파악 후 대응할 방침입니다.
종로 시내버스 3중 추돌 사고로 11명 병원 이송
서울 종로구에서 시내버스 3대가 추돌해 승객 11명이 다쳤고, 이 중 2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음주 정황은 없었으며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