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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

반도체는 최대치, 금리는 왜 오르나

반도체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찍는 동안 한국은행은 금리를 올리고 집값 기대심리는 4년10개월 만에 최고치로 뛰었다. 수출 호황과 자산시장 과열이 겹친 한국 경제의 이중 신호를 짚었다.

원달러 환율 1400원대 진입과 가계·시장에 주는 의미

2026.08.19 기준 원/달러 환율 추이 (12개월)

국가데이터처 2분기 경기·충남 지역 수출 역대 최대 증가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분기 전국 수출은 증가했으며, 울산은 석유류 가공 제품 수출으로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지역별 생산은 엇갈렸고, 소비는 서울과 경기 등에서 증가했으며, 모든 시도의 소비자물가는 상승했다.

이달 들어 개인 4개월 만에 금 사기로… 3개월간 5000억원 팔던 손

파죽지세 금값. 사진= 연합뉴스. 금값이 최근 반등세를 보이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다시 금을 사들이기 시작했다. 지난 5월부터 석 달 연속 금을 내다 팔던 개인들이 이달 들어 4개월 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것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14일까지 개인 투자자들은 KRX 금 시장에서 1천330억원어치의 금을 순매수했다. 금값 하락에 베팅하던 투자자들이 다시 ‘사자’로 돌아서면서 향후 금 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질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코스피 주간 11.5% 급등, 외인 2조원대 순매수

코스피, 주간 11.5% 상승...외인 연일 2조원대 순매수 금리 인상 우려 완화에 VKOSPI 하락...위험자산 선호 가능성 코스피 외국인 매수.

미국 7월 물가 둔화에 Fed 금리 인상 기류 식어

9월 인상 확률 55%서 34%로…코스피 급등,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 ▲ 미국 텍사스의 한 마트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둔화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 달러 강세와 미국 국채금리가 주춤했고, 국제유가도 배럴당 9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한국 금융시장에는 원화 약세와 수입물가 부담을 동시에 덜어주는 신호로 작용했다.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 4거래일 연속 상승

지난달 급락 이후 상승 흐름…美반도체 지수도 연이틀 상승 '신규 주주환원' 기대감↑…반도체 힘받자 코스피도 상승흐름 피크아웃 경계감은 여전…일부 증권사들, 목표주가 하향

8월 13일 증시 리포트: 뉴욕증시 혼조 속 알파벳·오라클·ASML 등 미세 등락

2026-08-12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美 고용 지표에 금리 인하 기대 강해져…금 가격 두 달여 만에 최고치

미국 고용 지표 둔화와 통화정책 동결 기대로 국제 금값이 약 두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세계 중앙은행의 금 매입이 크게 증가하고 한국은행도 13년 만에 금 관련 투자를 확대했다.

브레이크 밟는 한은, 액셀 밟는 정부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올렸지만 가계대출은 계속 늘고, 정부는 25조원대 추경으로 돈을 더 풀고 있다. 엇갈린 통화·재정정책의 비용은 누가 지는가.

HBM4 슈퍼사이클, 반도체엔 특수 지갑엔 청구서

HBM4 슈퍼사이클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을 냈지만, 그 이면에서 D램 가격 급등이 PC·스마트폰 값 인상으로 소비자에게 전가되고 있다.

최근 한국 경제 거시지표 분석: 금리 물가 환율 국고채

2026.08.10 기준 주요 경제지표 (월간·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