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15년간 잘못 알려진 SiC 결함 빛 파장, 459nm로 바로잡혀
KIER 나문경 책임연구원은 전력반도체 결함 분석 연구로 국내 연구자 최초로 '2026 호리바 마사오상' 장려 표창을 수상했다. 연구진은 SK실트론 웨이퍼 등 10만 개 결함 데이터를 분석해 빛 신호와 원자 구조를 직접 연결, 기존 판별 기준의 오류를 바로잡고 그 결과를 국제학술지 '악타 머티리얼리아'에 발표했다. 이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화합물전력반도고도화기술개발사업 지원으로 수행됐다.
70년 데이터가 밝힌 고령화의 반전
다론 아제모을루 등의 연구에 따르면 출산율이 1%포인트 낮은 나라는 40년 뒤 노동인구 1인당 GDP가 약 22%, 60년 뒤 약 29%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 전망에 따르면 세계 인구는 2080년대 중반 103억 명 정점 후 감소할 전망이지만, 연구진은 고령화가 곧 경제 침체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본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여성·고령층 노동 참여 확대, 기술 활용, 이민 수용 등 적극적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리위크가 방탈출로 가르치는 뉴스 보는 법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기획전시·방탈출 게임·연극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미디어 리터러시를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연다.
가짜 Claude 설치파일이 구글 광고로 맥 노린다
Cybercrime Hackers hide dangerous fake AI downloads behind Google ads Fake Claude installers use Google ads and trusted Bing links to trick Mac users into running malicious commands
미 해군 사상 첫 무인함 시호크 항모전단 전력 편입
미 해군의 무인수상함 시호크가 사상 처음으로 항모전단의 정식 작전 전력에 편입됐다. 레이도스가 개발한 길이 42m의 이 무인함은 승조원 없이 자율항해로 항모전단 전방의 수상·수중 표적을 감시하고 유인 군함에 정보를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미 해군은 이번 배치를 통해 무인함의 작전 능력을 검증하고, 2030년까지 인도·태평양 지역에 중형 무인수상함 30척 이상을 배치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한병도 의원, 한강버스 비위 은폐 의혹에 오세훈 수사 촉구
한병도 "한강버스 비위 은폐 의혹 충격적…吳 관여 여부 수사로"
조국·한동훈, 한 의원 딸 봉사시간 의혹 두고 공방…조국 "특검 필요"에 한동훈 "법적 대응"
조국 "한동훈 딸 봉사시간 '초능력'"…韓 "허위 엄중조치"
천안 아파트에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40대 딸 긴급체포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실종된 여성의 행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시신을 발견했는데요.
트럼프가 ICC에 보복 제재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자산 동결·거래 차단 등 제재를 발표했다. 이는 나비 필라이 전 ICC 재판관의 노벨평화상 수상 소식 직후 나온 것으로, 마르코 루비오 장관은 ICC의 주권 침해를 비난하며 미국인 기소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벨평화상을 노려온 트럼프 대통령이 필라이와 노벨위원회를 비난하는 글을 공유한 가운데, 미국과 ICC 간 갈등이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국회 착수한 아시안게임 병역특례 폐지 논의
국회 착수한 아시안게임 병역특례 폐지 논의
AI 통제 실패 경고에 교황까지 해법 촉구 나섰다
AI 경고 목소리가 기업가와 종교 지도자로 확산되고 있다. 빌 게이츠는 AI의 등장을 인간보다 똑똑한 외계 종족의 출현에 비유하며 안일한 대처를 경계했고, 레오 14세 교황은 AI 위협에서 눈을 감는 것은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라며 진지한 해법 모색을 촉구했다. 반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벤플리트상 수상 자리에서 AI는 폭주하지 않는다며 안전을 위해 개발 속도를 줄여야 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젠슨 황 "AI는 폭주하지 않는다…소프트웨어일 뿐"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8일 미국 뉴욕에서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AI는 폭주하지 않는다"며 AI 통제 불가 우려를 반박했다. 그는 AI가 살아있는 존재가 아닌 소프트웨어일 뿐이며 적절한 안전장치를 갖추면 통제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그는 한미 관계 기여 공으로 밴 플리트상을 받고, 한국의 기술력과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 평가하며 AI 기반으로 인구 한계를 넘어선 성과를 낼 것이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