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사상 첫 무인함 시호크 항모전단 전력 편입
미 해군의 무인수상함 '시호크'가 사상 처음으로 항모전단의 정식 작전 전력에 편입됐다. 길이 42m의 이 무인함은 승조원 없이 레이더와 각종 센서에 기반한 자율항해로 임무를 수행한다.
미 육군협회(미국 육군 지원 단체가 운영하는 연례 행사 주최 단체)
레이도스(미국의 무인 시스템 전문 방산업체)가 개발한 시호크는
시호크의 핵심 임무는 항모전단 전방에서 수상·수중 표적을 감시하고 유인 군함에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다. 2022년 환태평양훈련(림팩)에서는 예인식 음향탐지기(소나)를 탑재해 대잠수함전 지원 능력을 시험했다.
미 해군은 이번 작전 배치를 통해 무인함이 항모전단의 작전 속도와 보급 체계를 얼마나 따라갈 수 있는지 검증할 예정이다. 아울러 2030년까지 인도·태평양 지역에 중형 무인수상함 30척 이상을 배치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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