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물가
수출물가 3년 8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수출물가는 전월 대비 3.7% 하락했으며, 이는 2022년 1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원/달러 환율이 6.1% 하락한 영향이 컸다. 수입물가지수도 전월 대비 2.4% 내려 석 달 연속 하락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15.6%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8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1% 상승해 1988년 통계 집계 이래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수출의 61%가 ICT…역대 최대 흑자의 주인은 메모리 가격이다
8월 ICT 수출이 599억8천만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전체 수출에서 처음으로 60%(61.0%)를 넘어섰다. 메모리 가격 상승이 만든 흑자의 구조와 쏠림 리스크를 짚는다.
수출물가 11개월째 상승, 반도체 가격 최고치 기록
5월 수출물가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IT 제품 가격 강세로 11개월 연속 상승하며 15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AI 투자 수요와 수급 불균형이 수출물가 상승에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올해 경제성장률 2% 중후반 전망, '기초 체력' 잠재성장률은 하락세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은 2% 중후반으로 전망되나, 경제 기초 체력인 잠재성장률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OECD는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2026년 4분기 1.46%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구조적 한계가 지속됨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