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석
북중, 우호 조약 65주년 맞아 전략적 협력 강화 약속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주석은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축전을 교환하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협력’의 새로운 단계로 격상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박태성 북한 총리는 방중 중 시 주석을 면담하고 대만 문제 등 중국의 핵심 이익 수호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북한은 조중 친선을 최우선 전략 사업으로 유지하며 사회주의 국가 간 결속을 강조했다.
북한-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합의
북 매체 “북·중 전략적 관계 새 이정표…만족한 견해 일치”
평양 김일성광장 대형 구조물 설치 모습 포착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 사열대로 추정되는 대형 구조물이 설치 중인 장면이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최근 북한을 방문한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부 장관이 지난달 26일 평양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보면 김일성 광장 앞쪽에 대형 구조물을 둘러싼 가림막과 그 옆에 이동식 크레인이 자리 잡은 모습이 확인된다고 전했다. NK뉴스는 가림막 설치 위치를 미국 민간위성업체 플래닛랩스의 위성 사진으로 확인했다며 지난 2024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 당시 임시로 설치된 석조 사열대가 있던 곳과 동일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 가림막은 같은 달 24일 위성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은 만큼 이때 이후 설치 공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NK뉴스는 사열대 설치 작업이 푸틴 대통령 방북 때는 방북 8일 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 3월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의 방북 때는 방북 3일 전부터 설치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시진핑, 북한 방문해 김정은과 회담 논의
시진핑, 트럼프·푸틴 이어 김정은까지…‘한반도 중재자' 주도권 포석
트럼프 대통령, 시진핑 주석과 베이징 정상회담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 밤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2박 3일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간다. 14일 오전 10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과 미·중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정상이 베이징에서 마주 앉는 것은 트럼프 1기 때인 2017년 11월 이후 8년반 만이다. 특히 이번 정상회담은 이란전쟁이라는 글로벌 위기와 미·중 패권 경쟁이 맞물린 시점에서 이뤄지는 빅 이벤트인 만큼 주목된다. 지난해 10월 말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당시 회담은 관세전쟁 확전을 막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회담은 이란전쟁이라는 글로벌 의제를 둘러싼 미·중 세계질서 주도권 경쟁의 무대라는 관측도 나온다. 두 정상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종전의 출구가 잘 안 보이는 이란전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협상에 집중하기 위해 이란전쟁을 끝내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무산돼 복잡해진 중동문제를 안고 시 주석과 마주 앉게 됐다. 중국으로서도 이
트럼프, 이란 핵 협상 제안 거부…결렬 위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종전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미국을 비웃지 못하게 될 거라고 경고하고 나서면서 양측 간 협상은 다시 좌초될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트럼프 "중국, 이란에 도전 안해" 시진핑 존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 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베이징 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이란 문제에서 미국에 도전하지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중국과의 무역에서 많은 이익을 얻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영구 개방 주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추진하며 중국도 이를 기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이란에 무기 제공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히며 5월 중순 베이징 방문 가능성을 시사했다.
시진핑 중국 주석, 10년 만에 대만 국민당 주석과 회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만 국민당 정리원 주석이 10년 만에 베이징에서 회담했다. 시 주석은 '92공식'을 강조하며 '대만 독립'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고, 정리원 주석은 제도화된 양안 대화 협력 메커니즘 구축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