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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시리아·레바논서 이스라엘군 철수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통화에서 시리아와 레바논 지역 내 이스라엘군 철수 및 병력 재배치를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지역 주둔이 역내 긴장을 고조시킨다는 우려를 표명하며 철수를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네타냐후에 '책임감' 촉구… "미국 없인 이스라엘 없다"

16일 프랑스에서 열린 G7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이란의 종전 합의에도 이스라엘이 레바논 일부 지역 점령을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겨냥해 경고성 발언을 했다. 16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프랑스 에비앙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타밈 벤 하마드 알 타니 카타르 국왕과 회담에서 관련 취재진 질문에 “네타냐후 총리와의 관계는 훌륭하다”면서도 “미국 없이는 이스라엘도 없다”고 말했다. 또 “내가 없어도 이스라엘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다른 어떤 대통령도 내가 한 일을 하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며 “비비(네타냐후)와 훌륭한 관계를 유지해왔지만, 비비는 이제 레바논 문제에 대해 더 큰 책임감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6월 6일 입법 리포트: 조정식 신임 의장, 개헌 시사 국회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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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법원,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보호 종료 시도 심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아이티, 시리아 이민자 임시 보호 조치 종료 시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수요일의 변론은 해당 국가들에 대한 임시 보호 조치 종료를 차단한 두 건의 하급심 판결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라크 바스라, 석유 터미널에 유조선 두 번째 입항

이라크 남부 도시 바스라 인근 움 카스르 항에 정박해 있는 화물선. 이라크 남부 바스라 주의 석유 터미널에 유조석 한 척이 도착했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의 전시 봉쇄 이후 두 번째다. 이라크 항만 당국 언론 담당 부서는 "이라크 항구들이 새로운 유조선들을 맞이하고 있다"며 "입항하는 모든 상선 및 유조선에 최상의 해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독교 단체, 미국-이란 휴전 합의에 레바논 포함 촉구

레바논의 기독교 단체들은 미국-이란 휴전 합의 논의에서 자국이 배제되자,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레바논 공습에도 불구하고 휴전 합의에 레바논을 포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지난 4월 9일 이스라엘 공습으로 레바논에서 최소 182명이 사망하고 890명이 부상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으며, 세계 기독교 단체들은 즉각적인 폭력 중단과 민간인 보호를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