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신상정보

살인미수 전과 범인을 시민이 직접 제압했다

살인미수 전과에 흉기 시위까지…수차례 울린 경고음에도 당국은 '뒷짐' 의자와 우산 든 시민들이 제압…형식적 범죄예방 시스템 전면 수술해야

제주 40대 여성 살해한 60대, 보복살인 등 혐의 구속영장 신청

제주서부경찰서는 전 연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중국인 강모(62) 씨에 대해 보복살인 등 5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피해자 A씨는 지난해부터 스토킹·성폭력 등 4차례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고 처분이나 종결로 처리됐으며, 강씨는 범행 전 피해자 주거지에 흉기와 시너를 미리 두고, 범행 후 저독성 농약을 마시다 검거됐다. 경찰은 피해의 중대성을 근거로 금주 중 신상공개 심의를 거쳐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경찰이 흉기 든 최충락을 확인하고도 식칼을 돌려줬다

인천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 8명을 다치게 한 최충락(59)의 신상정보가 16일 공개됐다. 2026.10.16 인천경찰청 제공 인천 흉기난동 피의자 최충락(59)이 지난달 인천 계양구 소재 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일 당시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그가 소지한 흉기를 확보했지만, 시위 종료 후 다시 돌려준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인천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9일 오전 10시 10분쯤 '1인 시위를 하는데 식칼을 들고 있어 불안하다'는 취지의 신고를 접수했다.

인천 칼부림 5분 만에 피해자 10명으로 늘었다

경찰은 14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복합상가 흉기난동의 피해자를 10명으로 확정하고, 흉기를 휘두른 A씨(59)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병원 치료에 대한 불만으로 뉴스거리를 만들기 위해 약한 사람들을 노리고 2층과 3층에서 약 5분간 무차별 공격했으나, 시민 5명에게 제압된 후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진술이 일관되지 않아 국과수 정밀 감정과 프로파일러 3명을 투입해 범행 동기와 심리 상태를 분석 중이며, 신상정보공개 심의도 이번 주 안에 열릴 예정이다.

답사 후 지인 부부 살해한 50대 구속

금품을 노리고 범행 전 현장을 사전 답사한 뒤 지인인 60대 부부를 결박해 살해한 5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나주경찰서는 9일 강도살인 혐의로 A(52)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광주지방법원은 이날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경찰이 신청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평소 알고 지내던 60대 부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A(50대)씨가 9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국민의힘, 수사 공백 해소 위해 검찰 '보완수사권' 정상화 촉구

국민의힘은 26일 장윤기 사건과 장미란 사건을 고리로 정부·여당에 검찰 보완수사권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공세를 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벌이는 위험천만한 '수사권 실험'을 즉시 중단하라"며 "붕괴한 보완수사 체계와 민생 치안망을 원점에서 바로잡는 것만이 벼랑 끝 국가 수사망을 살릴 유일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5선 윤상현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경찰을 제대로 견제할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장치를 없애버린 사람이 누구인가"라며 "검찰 보완수사권마저 없애 경찰의 수사 권한을 사실상 더욱 키워놓은 뒤, 막상 경찰에서 문제가 터지자 '경찰개혁기구를 만들겠다'는 게 무슨 개혁이냐"고 비판했다.

최영중 전 의원 10대 피해자 2명 더 확인

최영중 전 의원 10대 피해자 2명 더 확인

신상 공개 첫 사례 이후 교제폭력 42% 늘어… 구속률은 2%

신상공개 첫 사례로 기록된 강남 모녀 살인 교제폭력 검거 5년새 42% 늘었지만 구속률은 2% 그날의 뉴스는 지나갔지만, 그 의미는 오늘에 남아 있습니다. ‘오늘의 그날’은 과거의 기록을 통해 지금을 읽습니다.

흉기 공격받은 여고생, 119에 도움 요청하며 저항

24세 장모씨가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귀가하던 17세 여고생 B양을 흉기로 공격해 B양이 사망했습니다. 이 사건 과정에서 20대 남성 A군도 다쳤으며, 범인 장모씨는 충동적인 범행 동기를 진술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A군에 대해 의사상자 신청 및 표창 수여를 검토 중입니다.

광주 여고생 살해범 20대 신상공개 결정

광주에서 귀가하던 17세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피의자 장 모 씨의 신상 정보 공개가 결정되었습니다. 장 씨는 범행 이틀 전 전 여자친구에게 스토킹 신고를 당한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경찰은 이번 사건과의 연관성을 수사 중입니다.

광주 고교생 흉기 피습 사건 피의자 신상 공개

광주 도심 고교생 피습 사건의 피의자 장모(24)씨가 범행 이틀 전 스토킹 신고를 당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관련성을 조사 중이다. 장씨는 지난 5일 광주 월계동에서 고교생 A(17)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다른 고교생 B(17)군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으며, 경찰은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

약물 음료 건넨 김소영 머그샷 공개

피해자 측 "약물 음료 건넨 이유 설명하려는 듯" CCTV엔 비틀거리는 남성 이끄는 모습...방청석 술렁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3월 9일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잇달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김소영의 머그샷과 이름, 나이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