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융자
개인 투자자 주식 빌려 투자한 금액 18조 원 급증
금감원, 3차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 회의 지난달 개인 신용융자, 예년보다 18조 늘어
감사원, 금융당국 투자자 보호 실태 감사 시작
감사원, 금융당국 감사 착수…주식 수수료·투자자 보호 따져본다
개인 투자자 빚내 투자 늘어… 시장 위험 커진다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 증가로 신용거래융자 규모가 36조 원에 육박하는 등 주식 시장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가 하락 시 증권사의 강제 매도인 '반대 매매'가 시장 불안정을 가속화할 수 있으며, 금융당국은 일부 증권사의 신규 신용거래 중단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최고치 기록 속 '빚투' 확산에 금융당국 관리 나서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당국도 코스피 활황 속 리스크를 경고하며 관리에 나설 방침입니다. 유숙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주가 올라도 소비는 제자리, '자산효과' 약한 한국
주가 1만원 상승 때 130원만 소비재원 활용 가계 투자 저변 협소·국내주식 낮은 수익 영향 최근 주가 상승하며 자산효과 확대 가능성↑
자산가 투자,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이동
국내 고액 자산가들의 투자 나침반이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랜 기간 자산가들의 포트폴리오에서 1위를 차지했던 부동산이 주식에 자리를 내준 것은 최근의 강세장 흐름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KB금융그룹이 최근 발표한 ‘2026 KB 부동산 보고서’ 내 PB(프라이빗 뱅커) 대상 설문 조사 결과, 자산가들의 투자 심리에 지각변동이 확인됐다.
개인 투자 신용거래 잔고 34조 돌파…증권사, 투자 제한 나서
빚투 열풍 속 KB증권, 미래에셋증권, 토스증권, 카카오페이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신용거래와 레버리지 투자에 대한 제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주식 시장 강세로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사상 처음 34조 원을 돌파하자, 각사는 차액결제거래 중단, 증거금률 상향, 신규 신용융자 제한 등의 조치를 시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