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발표
100조 벌어도 6.5%, 삼성 실적 뒤에 숨은 파운드리의 벽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4조원은 글로벌 빅테크 최초의 분기 100조다. 그러나 파운드리 점유율은 6.5%까지 떨어졌다. AI 붐의 판돈이 흐르는 방향과 한국의 몫을 숫자로 짚는다.
유가 100달러 시대에 뉴욕 주가선물 출렁
중동 공급 우려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01달러 부근에서 상승한 가운데, 미 국채 30년물 수익률이 5.713%로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연준의 9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됐고, 뉴욕증시는 AI 낙관론에 힘입어 S&P500이 사상 처음 7800선을 웃돌며 나스닥도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음 주 시작되는 3분기 실적발표에서는 S&P500 기업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기차서 쫓겨난 K배터리, ESS로 흑자 돌아왔다…그런데 열쇠는 워싱턴이 쥐었다
전기차 시장에선 3사 모두 역성장했지만 미국의 대중국 ESS 관세(누적 58.4%)가 문을 열며 K배터리는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IRA 보조금을 빼면 여전히 적자라는 점이 숙제다.
삼성전자, 중국 TV·가전 판매 중단 및 사업 재편
삼성전자가 중국 시장에서 TV와 생활가전 판매를 중단하며 현지 사업 구조조정에 본격 착수했다.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가 거세지는 상황에서 수익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미래 성장 분야 중심으로 사업 무게추를 옮기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