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도어대시 CTO는 손으로 코드를 안 쓴다
도어대시 CTO가 코드 작성을 에이전트에 완전히 맡기고 직원 4000명 전원이 AI 도구를 쓰는 실험을 분석했다. 3~5배라는 배율의 근거와 실무자들의 반박을 짚는다.
성장 3.3%의 역설…한은은 금리를 올리고 정부는 대출 빗장을 연다
한국은행이 성장률 3.3% 전망과 함께 기준금리를 3.00%로 두 달 연속 올린 가운데,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두 배 확대했다. 가계빚 2,000조 시대에 가격 신호와 수량 규제가 엇갈릴 때 벌어지는 일을 짚는다.
엔비디아가 4.8조원으로 경쟁자를 안으로 끌어들인 이유
엔비디아가 미디어텍에 35억 달러를 투자하며 NVLink Fusion 생태계로 경쟁자를 끌어들였다. 한국의 50조원 K-엔비디아 육성 계획과 국내 NPU 스타트업의 현실적 선택을 짚는다.
이진숙 의원 5·18 명단 공개와 심사 강화 개정안
이진숙 의원 5·18 명단 공개와 심사 강화 개정안
비 갠 남부지방, 다시 폭염... 해수욕장 마지막 날에도 '피서객 몰림'
비가 그친 남부지방에는 다시 폭염이 기승입니다. 해수욕장도 대부분 문을 닫았는데 어찌 된 일인지 여름이 다시 찾아오는 거 같습니다.
HBM 세계 1·2위는 한국인데, 결정권은 없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세계 HBM 시장 70% 이상을 점유하지만, 엔비디아 한 곳의 스펙 변경 요청에 생산 계획이 흔들리는 구조적 종속을 데이터로 짚었다.
전기가 부족해 AI를 못 짓는 나라
한국 데이터센터 전력 승인률이 2.1%에 그치면서, AI 인프라 경쟁의 병목이 기술이 아닌 미확정 행정규제에 있다는 점을 데이터로 짚었다.
AI가 만든 영상, 창작의 영역을 넓히고 '진실'을 흔든다
“생성 AI(Generative AI) 영상은 창작 역량을 비약적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신뢰 훼손과 규제 압력을 키우고 있다. 플랫폼의 미래는 책임성과 투명성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 전설의 생물 빅풋(미국과 캐나다의 로키산맥 등 북아메리카 숲 지대에서 목격된다고 전해지는 2~3m 크기의 거대한 털보 유인원 형태의 미확인 생물)의 셀프카메라부터 동화 속 공주의 연애 조언, 진짜일 수도 가짜일 수도 있는 속보 뉴스까지, 창의적이면서 때로는 우려스러운 생성형 비디오가 소셜미디어(SNS) 피드를 빠르게 채우며 이용자의 시선을 끌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현실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가상 경쟁 상대를 만난 셈이다. 생성형 비디오 기술은 창작자에게 저비용으로 콘텐츠를 대량 제작할 기회를, SNS에는 강력한 숏폼 엔터테인먼트 경쟁력을 앞세워 광고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힐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콘텐츠 과잉과 진정성 훼손 문제를 함께 불러오면서 이용자 피로도를 높이고 규제 필요성도 키우고 있다.
처벌 강해졌는데, 산재 사망자는 늘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3년, 무죄율·집행유예율은 일반 형사사건을 웃돌고 사고사망자는 오히려 늘었다. 5인 이상 전면 적용을 앞두고 숫자가 던지는 질문.
가계빚 2000조 돌파, 총량규제는 왜 못 막았나
2026년 2분기 가계신용이 사상 첫 2000조원을 돌파했다. 정부의 총량관리 목표가 규제 완화 기대와 빚투 심리 앞에서 무력화된 배경을 데이터로 짚는다.
SK하이닉스, 미국 첫 HBM 공장 짓는다…2029년 양산 목표
SK하이닉스, 美 HBM 생산기지 첫 삽...2029년 양산 목표
희토류·장비 이중 족쇄 낀 한국 반도체
중국의 희토류 승인제와 미국의 장비 재심사 사이에서 한국 반도체 산업이 어떤 이중 노출을 겪고 있는지 데이터로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