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지수
성장 3.7%인데 왜 금리를 올리나 — 3% 시대의 계산법
2분기 성장률 3.7%에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두 달 연속 인상해 3.00%가 됐다. 물가 2.9%·실질금리 0% 시대의 의미와 대출금리 4.40%의 파급을 짚는다.
기업심리 99.1로 하락… 제조업 5개월 만에 100 하회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9월 기업경기심리지수(CBSI)는 전산업 기준 99.1로 전월보다 0.5포인트 하락했으며, 제조업은 99.5로 5개월 만에 기준선인 100을 밑돌았다. 비제조업은 추석 특수에 힘입어 2개월 연속 상승했고, 중소기업은 94.4로 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소비자심리 개선에 힘입은 경제심리지수(ESI)는 99.9를 기록해 2022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금리 오른다 못해 박해도 집값 기대는 꺾이지 않았다
주택가격전망 125, 두 달째 높은 수준 서울 133…전국 장기평균 107 크게 웃돌아 금리수준전망 128, 2023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 금리 상승 전망이 약 3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높아졌지만 집값 상승 기대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기준금리 인상에도 주택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고 보는 소비자들의 심리는 수개월째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 2.66% 폭등… 7,000선 재도전
지난 18일 코스피는 178.82포인트(2.66%) 오른 6,894.23으로 마감하며 7,000선 돌파를 앞두었다.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 미국의 제조업·서비스업 PMI와 내구재 주문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 그리고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의 기조연설이 예정된 '메타 커넥트 2026'이 증시 변수로 꼽힌다. 다만 국내 증시는 추석 연휴로 24~25일 휴장하고, 일본·중국·대만도 연휴로 아시아 증시 거래가 전반적으로 짧아질 전망이다.
주택 매매 심리 5개월 만에 하락세로 꺾였다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 소비심리지수가 5개월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고, 서울의 하락폭(7.4p)이 전국 세 번째로 컸다. 반면 전세 심리지수는 113.5로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서울만 하락했다. 토지시장 심리는 기준치 95 미만의 하강국면을 이어갔고, 서울은 상승한 반면 제주가 전국 최대 하락폭을 보였다.
한은, AI로 경제 뉴스 읽는 '심리지수' 공개… 경기 흐름 2달 앞서 예측
한국은행은 AI 기반 '뉴스심리지수(NSI)'를 공개했으며, 이는 소비자심리지수보다 한 달, 경제심리지수보다 두 달 선행하여 경기를 예측할 수 있다. 이 지수는 최신 언어모델로 경제 관련 기사 전체 맥락을 분석해 실시간 경기 심리를 반영하며, 이달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서 발표된다.
전산업 기업심리 99.6…4년 만에 최고치
전산업 기업심리지수 99.6…2022년 9월 이후 최고 휴가철 운송·여객 수요에 비제조업 심리 개선 9월 전망도 3.1p 상승…내수부진 호소는 늘어
8월 소비자심리지수 104.5…체감경기 5p 하락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4개월 만에 하락했으며 취업기회전망CSI와 주택가격전망CSI 등 모든 세부지표가 전월보다 낮아졌습니다. 박용민 한국은행 팀장은 "전 연령의 취업기회전망이 하락했지만 특히 40세 미만에서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도체는 최대치, 금리는 왜 오르나
반도체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찍는 동안 한국은행은 금리를 올리고 집값 기대심리는 4년10개월 만에 최고치로 뛰었다. 수출 호황과 자산시장 과열이 겹친 한국 경제의 이중 신호를 짚었다.
전망지수 127로 58개월 만에 최고…집값 오름세 지속
"집값 더 오른다"…문재인정부 이후 58개월 만에 '최고치' 주택가격전망CSI 127…2021년 9월 이후 최고 수준 서울 아파트값 76주 연속 상승…전문가 "공급이 문제"
5월 기업심리지수 3년 7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5월 기업심리지수 반도체 수출 호조에 3년 반 만에 최고, 제조업 비제조업 모두 올라
코스피는 상승, 자영업자는 어려움… 증시와 체감 경기의 간극
코스피는 웃는데 자영업자는 운다…실물경제와 따로 노는 한국 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