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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AI로 경제 뉴스 읽는 '심리지수' 공개… 경기 흐름 2달 앞서 예측

한국은행은 AI 기반 '뉴스심리지수(NSI)'를 공개했으며, 이는 소비자심리지수보다 한 달, 경제심리지수보다 두 달 선행하여 경기를 예측할 수 있다. 이 지수는 최신 언어모델로 경제 관련 기사 전체 맥락을 분석해 실시간 경기 심리를 반영하며, 이달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서 발표된다.

전산업 기업심리 99.6…4년 만에 최고치

전산업 기업심리지수 99.6…2022년 9월 이후 최고 휴가철 운송·여객 수요에 비제조업 심리 개선 9월 전망도 3.1p 상승…내수부진 호소는 늘어

8월 소비자심리지수 104.5…체감경기 5p 하락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4개월 만에 하락했으며 취업기회전망CSI와 주택가격전망CSI 등 모든 세부지표가 전월보다 낮아졌습니다. 박용민 한국은행 팀장은 "전 연령의 취업기회전망이 하락했지만 특히 40세 미만에서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도체는 최대치, 금리는 왜 오르나

반도체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찍는 동안 한국은행은 금리를 올리고 집값 기대심리는 4년10개월 만에 최고치로 뛰었다. 수출 호황과 자산시장 과열이 겹친 한국 경제의 이중 신호를 짚었다.

전망지수 127로 58개월 만에 최고…집값 오름세 지속

"집값 더 오른다"…문재인정부 이후 58개월 만에 '최고치' 주택가격전망CSI 127…2021년 9월 이후 최고 수준 서울 아파트값 76주 연속 상승…전문가 "공급이 문제"

5월 기업심리지수 3년 7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5월 기업심리지수 반도체 수출 호조에 3년 반 만에 최고, 제조업 비제조업 모두 올라

코스피는 상승, 자영업자는 어려움… 증시와 체감 경기의 간극

코스피는 웃는데 자영업자는 운다…실물경제와 따로 노는 한국 증시

기업심리지수 0.8p 올라 94.9

4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발표 기업심리지수 94.9…전월대비 0.8p 상승 다음달 전망도 0.8p↑…“수출 호조와 재고 대응”

1분기 경제성장률 1.7%… 예상치 상회

올해 1분기 우리 경제성장률이 1.7 퍼센트로, 당초 예상을 2배 가까이 뛰어넘었습니다. 반도체 수출과 건설 투자가 크게 늘고, 민간 소비까지 회복된 덕분인데, 전쟁 여파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2분기까지 이런 추세가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미국 소비자 경제 심리 역대 최저… 물가 상승 우려 고조

미시간대에 따르면 4월 소비자심리지수는 47.6으로 집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전달 대비 하락했는데, 이는 이란 전쟁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 때문으로 분석된다. 조안 슈 디렉터는 연령, 소득, 정당 등 모든 인구통계학적 집단에서 소비심리가 위축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