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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AI 로봇 '아틀라스'로 미래 기술 선보여

현대차그룹이 2026년 CES에서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는 미래 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현대차 피지컬 AI 혁명》 도서는 이 전환을 피지컬 AI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현대차그룹의 산업 질서 재구성과 전략으로 분석합니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80% 장악…미국 AI 전략 약점

지난해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의 80% 이상을 중국이 배치했으며, 애지봇과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중국은 AI 현장 적용 및 국가 로봇 전략에서 미국을 앞서고 있으며, 한국은 로봇 밀집도 1위에도 AI 특허 격차와 현실 세계 데이터 확보 경쟁에서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AI·로봇 융합 미래 모빌리티 비전 공개

현대자동차 호세 무뇨스 사장은 미국 워싱턴에서 AI, 로보틱스, 자율주행 기술을 융합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다. 무뇨스 사장은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 휴머노이드를 2028년까지 생산 거점에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며, 자율주행 기술은 미국 일부 지역에서 이미 상용화되어 현재 진행형임을 밝혔다.

박민우 AVP본부장, 자율주행 전략 공개

현대자동차·기아 박민우 본부장은 미래 자율주행 전략으로 다목적 차량(PBV)과 로봇을 연계한 '라스트 마일' 배달 서비스를 구상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2028년부터, 기아는 2029년 하반기부터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해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