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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용

족보 서비스 개인정보 노출 사기 주의

북미에서 조상 찾기 서비스 이용이 급증하면서, 생년월일, 출생지, 유전 정보 등 민감한 개인 정보가 사기에 악용되거나 확산될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23앤드미의 파산 신청 사례는 기업 운영 중단 시 개인 데이터 처리 방안에 대한 문제를 제기합니다.

안드로이드 폰 1분 만에 잠금 해제 위험

대만 미디어텍 칩을 탑재한 일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CVE-2026-20435 취약점이 발견되었습니다. 트러스트토닉 TEE의 보안 보호 체계가 우회될 수 있어, 공격자는 PIN, 비밀번호, 금융 정보, 암호화폐 지갑 키 등 민감한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이 취약점은 특히 보급형 안드로이드 기기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사우디 미군기지 피격에… 미 하원 위원장, 안보 경고

3월 27일 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가 미사일·드론 공격을 받아 미군 12명 이상이 부상하고 항공기가 손상되었습니다. 존 물나르 미 하원 위원장은 중국 기업 미자르가 공격 직전 해당 기지 항공기 고해상도 이미지를 공개했으며, 이는 타겟팅 데이터로 악용될 수 있다며 에어버스에 이미지 공개 제한을 촉구했습니다.

김민석 총리, AI 악용 가짜뉴스 선거 개입 엄중 처벌 예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AI 딥페이크 등 가짜뉴스에 대해 법적 최고 처벌을 경고하며, 5대 선거 범죄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의 사이비 매체 단속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의 플랫폼 협력을 통한 허위 정보 차단, 관계 부처 간 상시 협업 체계 구축 등 대응을 주문했다.

미토스, 글로벌 AI 보안 새로운 국면

앤스로픽은 AI 보안 모델 '미토스'를 출시했으며, 미국 재무부는 이 모델을 골드만삭스, 시티 등 월가 주요 은행들에 권고했습니다. 한편, 기아 광명,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디지털 트윈 및 엔비디아 옴니버스 활용으로 생산 효율을 높이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은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최보윤, "이재명 대통령 정치 멈춰야"

국민의힘 최보윤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의 민생 파탄과 권력 사유화를 비판하며 폭주를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민주당 후보의 유권자 비하, 사법당국의 면죄부 수사, 문화예술계의 코드 인사, 부동산 정책 실패, 외교적 이중 태도 등을 지적하며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의원, 중국계 단체 선거 개입 의혹 조사 촉구

미국 의원들은 중국 공산당이 향우회 단체를 통해 미국의 비영리 시스템을 악용하고 정치 후보 지지 등 규정을 위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공식 서한을 보냈습니다. FBI는 뉴욕시에서 중국의 비밀경찰서로 의심되는 미국창려협회를 급습했으며, 관련자 천진평은 중국 정부의 불법 대리인 활동 혐의로 유죄를 인정받았습니다.

앤트로픽, AI 모델 '미토스'로 사이버 협력체 구축

앤트로픽은 아마존웹서비스(AWS),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술·보안 기업들과 사이버 보안 협력체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구성하고, AI 모델 '미토스'의 프리뷰판을 우선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해커의 악용을 막고 방어 측에 우위를 주기 위한 조치로, '미토스'는 사이버 보안 성능 평가에서 기존 최고 모델을 크게 상회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핀테크 기업 랜섬웨어 공격으로 67만 2천 건 금융정보 유출

텍사스 기반 기술 기업 마르퀴스가 해킹으로 최소 67만 2천여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피해를 입었다. 마르퀴스는 이 공격의 원인을 공급업체 소닉월의 보안 결함으로 지목하며 소닉월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검찰, 큐텐 구영배 8억대 사기 혐의 추가 기소

큐텐 구영배 대표와 티몬 전 대표 류광진 등이 티몬·위메프의 판매자 정산대금 시스템을 악용해 자금을 유출·가로챈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이들은 앞서 2024년 12월에도 1조 8,500억원대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습니다.

LA 교육구, 2200만 달러 돈세탁 혐의 전직 직원 등 2명 기소

로스앤젤레스 통합교육구(LAUSD) 전직 직원 홍 '그레이스' 펑과 기술기업 이니브 대표 가우탐 삼파트가 교육 예산 2200만 달러를 횡령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이들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청탁 대가 계약' 구조를 통해 LAUSD의 시스템 관련 계약을 삼파트 회사로 유도하고 내부 정보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AI가 만든 가짜 건강 영상, 수십만 회 조회돼 확산

최신 AI 기술로 이국종 교수를 사칭한 가짜 건강 정보 영상이 유튜브에서 수십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확산되었습니다. 영상에는 의학적 근거 없는 허위 정보가 담겨 시청자들이 실제 조언으로 믿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이 교수는 개인정보 침해 신고 조치를 했고, 논란 후 해당 계정은 삭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