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큐텐 구영배 8억대 사기 혐의 추가 기소
구영배 대표(큐텐 대표)
류광진 전 티몬 대표(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몬의 전 대표)
이들 경영진은 티몬·위메프가 셀러(판매자)에게 지급해야 할 정산대금을 일시 보관하는 점을 악용해 자금을 유출, 가로챈 혐의를 적용받았다. 고소·고발이 접수된 내부 임직원 및 외부 업체 관계자 13명에 대해서는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보고 불기소 처분했다.
검찰은 앞서 2024년 12월에도 티몬·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구 대표와 류광진·류화현 전 대표 등 10명을 1조8천500억원대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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