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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한미, 28년 만에 12월과 내년 초로 나눠 안보회의 진행한다

한미 양국은 28년 만에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해 넘겨 개최하기로 하고, 올해 12월 워싱턴에서 양자 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9월 22일 취임 후 이번 회담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 장관과 처음 만났다. 회담은 당초 15분 예정이었으나 약 40분간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발의 1만8473건 통과 7.5%…기업이 국회에 내민 입법 100건

대한상의가 성장입법 100건을 국회에 건의했다. 법안 가결률 7.5%, 미처리 1만3058건이라는 숫자가 가리키는 입법 마비와 기업 투자 불확실성을 짚는다.

일본은 이트륨 가뭄, TSMC는 자석을 뺀다…한국 창고엔 85일

중국 희토류 수출통제 앞에서 일본은 이트륨 고갈 위기, TSMC는 설계 변경, 한국은 비축 84.9일. 숫자로 보는 한국 공급망의 구조적 취약점과 시장이 먼저 낸 답.

중국 AI '무료'의 가격표, Qwen이 베이징으로 보내려다 걸렸다

캐나다 Cohere가 알리바바 Qwen 모델의 베이징 서버 전송 시도를 공개했다. 미국은 딥시크를 연방기관에서 퇴출했고, 한국은 '데이터 주권'을 판매 포인트로 내세운다.

국회 감사·국정질문의 중심에 김정은 방중이 선다

2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외교부와 통일부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과 한미동맹, DMZ 지뢰 도발 등이 주요 질의 쟁점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북한은 유엔 안보리에 보낸 서한에서 지뢰 사건이 한국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했으며, 군 당국이 제안한 군사회담에 아직 답하지 않았다. 같은 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고용노동부 등을 상대로 감사를 진행하며 외교·안보와 복지·노동 분야 감사가 동시에 이뤄진다.

국감은 쇼츠만 남기고 막을 내린다

쇼츠만 남기고 막내리는 국감…조희대·김현지 막판 공방 예고. 쇼츠만 남기고 막내리는 국감…조희대·김현지 막판 공방 예고

머스크 제한 조치에 유럽·캐나다 독자 위성망 가속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우크라이나군의 위성통신 서비스 이용에 갑작스럽게 제한을 가한 사건을 계기로 유럽과 캐나다 등 미국 동맹국들이 독자적인 위성통신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공식 부인에 공방만 커진다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공식 부인에 공방만 커진다

여당은 권력 경쟁에 골몰해 스스로 레임덕에 들어섰다

여당은 권력 경쟁에 골몰해 스스로 레임덕에 들어섰다

HD현대, 미국에 조선소 짓는다…1500억 달러 '마스가'의 첫 베팅

HD현대가 미국 키윗과 합작법인 'HD키윗조선'을 출범시키고 2029년 미국 조선소 가동을 목표로 했다. 1500억 달러 '마스가'의 첫 삽이지만 존스법과 노조, 뒤집힌 전례가 변수다.

조희대 탄핵 반대 39%… 찬성 34%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실시한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40%로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반면, 부정 평가는 50%로 2%포인트 내려 10월 들어 하락세가 멈췄다. 긍정 평가자는 외교(21%), 경제·민생(14%) 등을, 부정 평가자는 부동산 정책(18%), 경제·민생(16%) 등을 이유로 꼽았다. 같은 조사에서 조국혁신당 지지율은 3%로 나타났다.

NSC 상임위, 북 지뢰·확성기 대응책 논의

NSC 상임위 회의…'北 지뢰·대남 확성기' 대응방안 논의